하동군, “군민 손으로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월 19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참여의 장 열려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투표는 19일까지 9일간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투표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위원회에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선별된 7건의 우수사례 중 2건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에 오른 7가지 사례는 2026년 상반기 동안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민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 활동들이다.

최종 우수공무원 선정은 군민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심의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결정된다. 총 4명의 우수공무원이 선발되며, 그 결과는 7월 중 군 홈페이지 및 관련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결국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라며 “군민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하동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행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하동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