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연구용역의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은 태안형 먹거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군은 11월 최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먹거리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태안형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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