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부여군 자율방재단이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율방재단원 68명이 참여했다.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는 폭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 요령,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 여름철 안전 수칙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안내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폭염 취약계층 예찰 및 재난 예방 활동 시 현장 안전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부여군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현장 활동 인력의 건강 보호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 예찰 활동 강화,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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