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주최하는 제9회 전국공모 김해선면예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민화, 회화 5개 부문에 출품된 350점 중 엄선된 211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김해선면작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선면 서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서예 부문 이장균 작가의 '논어 위령공'과 회화 부문 임명옥 작가의 '푸른 염원'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문인화 부문 이미수 작가의 '산목련', 민화 부문 이연수 작가의 '연화도', 캘리그라피 부문 김소민 작가의 '내 마음에 비친'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제31회 김해선면작가협회전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선면 서화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우리 문화의 깊이와 멋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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