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에서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1일, 산정리 마을 어르신 30여 명이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마을 주민들의 식사를 지원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정리 마을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한 달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되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급식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마을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산정리 마을 관계자는 "공동급식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농 활동에 더욱 전념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다른 농촌 마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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