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소정보시설 3만 5천여 개소 일제점검 신속 완료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이 관내 주소정보시설 3만 5597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5월 말까지 신속하게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다양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시설물의 훼손·망실 여부, 표기 상태, 시인성 확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말까지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또한 순차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 및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