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8월부터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체험형 동화구연은 천안시에 소재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세에서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읽는 것을 넘어, 가상공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몰입하여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 신청은 기관별로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더 많은 기관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횟수를 제한한다.
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채로운 체험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활발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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