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축제의 열기를 더할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천안문화재단은 축제의 흥을 돋울 프린지 공연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 운영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린지 공연 분야에서는 음악, 무용, 퍼포먼스 등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장르의 팀을 기다린다. 선정된 팀에게는 무대 시스템과 함께 소정의 출연 보상금이 지급된다.
체험행사 부스는 축제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방문객들에게 독창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20종 내외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춤 경연 대회 참가자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부대경연 등 총 6개 부문에서 실력 있는 춤꾼들의 뜨거운 경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춤 경연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데는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 축제가 더욱 활기차고 다채롭게 꾸며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예술가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을 사로잡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참가팀 모집을 통해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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