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지난 12일 백구면 월봉리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부용·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손모내기 체험과 스마트팜 온실 견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21년 11월 준공된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 창업 보육,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실증 단지 조성,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첨단 농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 농업인 교육 지원, 스마트팜 창업 온실 임대, 신품종 작물 및 ICT 기자재 실증, 농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시스템 개발 등 혁신적인 사업들이 연계·집적화되어 운영 중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대한민국 첨단 농업과 청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 농업인 유입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