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남해군 미조면이 오는 6월 17일, 제4회 등대 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 미조 북항 등대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12개 팀이 참여하는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미조초등학교 학생들의 신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미조 어울림 합창단, 김효선 국악단, 통기타 연주자 고동완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텐실 에코백 제작,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정을 나누고,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