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동, 농촌일손돕기 실시로 양파 수확 지원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지난 6월 11일, 낙양동의 한 양파 재배 농가에서 17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모 씨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을 비롯해 관광진흥과 직원 5명, 아이여성행복과 직원 4명 등 총 17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양파 수확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는 김 씨는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