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6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따뜻한 온정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강릉시는 월화거리에 위치한 간식 판매점 '강릉 길감자'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260명을 위해 대표 상품인 '길감자 세트' 교환권 260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욱 즐겁게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소상공인이 아동 복지 증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차민준 '강릉 길감자' 대표는 "강릉단오제를 맞아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강릉 길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릉 길감자'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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