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는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7월 23일까지 접수하며, 6개 부문에서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981년부터 시작된 농업인대상은 도내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선도적인 농업인과 법인을 매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 부문은 △작물경영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축산발전 △미래농업육성 △농촌융복합산업 총 6개 분야다. 특히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경우, 청년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연령 기준을 기존 35세 이하에서 40세 미만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미래 농업 분야의 혁신 성과를 더욱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자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도 단위 농업인단체장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각 추천권자는 부문별 1명씩 추천 가능하다.
추천 서류는 6월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치며,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된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으로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분들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특히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연령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공고문과 제출 서식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농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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