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위한 경기장 일제 점검 돌입 (예천군 제공)



[PEDIEN]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예천군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대회 준비의 핵심으로 꼽히는 경기장 안전 점검을 이달 25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예천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한 총 2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장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핀다. 특히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파손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대회 개최 전까지 모두 보수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은 예천과 안동이 함께 준비하는 만큼, 주요 경기장의 시설과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 조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3개 종목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화합이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