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상반기 맞춤형 교육 완료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5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건전한 공동체 문화 형성 및 주거문화 개선을 목표로 했다.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올해 교육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더했다. 단지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한 관리 교육을 넘어, 공동체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러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전 중구는 2018년부터 이 시책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59회에 걸쳐 850여 명의 공동주택 관계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는 2026년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내 갈등을 해소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실정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주거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