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롯데아울렛 청주점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청주시는 롯데아울렛 청주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이어 지역 내 복합쇼핑몰 중 두 번째 사례다. 식품안심구역은 입점한 식품접객업소의 60% 이상이 위생 수준이 우수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장소를 의미한다.
특히 롯데아울렛 청주점의 경우, 아울렛 내 입점한 식품접객업소 12곳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20개 미만 업소가 입점한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킨 결과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 수준이 뛰어나다고 인정된 업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 및 공개된다. 현재 청주시에는 총 702곳의 식품안심업소가 운영 중이다.
청주시는 이번 롯데아울렛 청주점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점검 및 맞춤형 개선 컨설팅도 지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시민들이 외식 장소를 선택할 때 위생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식품안심구역 — 청주시은(는) 전국 1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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