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물금읍 맞춤형복지팀이 지역 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번개탄을 활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그리고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며 민관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지역 내 마트 및 생활용품 판매업소 9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곳에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계 기관에 대한 안내를 꼼꼼히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정신 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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