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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노Re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Re터'는 '노 Re 배움터'의 줄임말로,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서구만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3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대전시 최초로 개발한 VR·AR 기반 자원순환 교육 콘텐츠는 2024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50회 교육에 93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0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VR 체험, AR 체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는 디지털 교구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 등 지역 행사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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