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동 사태 여파 최소화…수출 지원 기관과 긴급 대책 회의

지역 수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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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대전시가 중동 지역 불안정 확산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17일,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7개 수출지원기관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수출 물류, 자금난 등 지역 수출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각 분야별 지원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득원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유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지역 수출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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