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부산대 명예교수,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

미래 도시 비전 제시 기대…박형준 시장, 도시 혁신에 힘 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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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가 도시 공간 혁신을 통해 글로벌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최열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박형준 시장은 최 교수의 풍부한 경험이 부산의 도시 공간 전략을 혁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위촉 배경을 밝혔다.

최열 신임 총괄계획가는 앞으로 부산시 도시 공간 전반에 대한 정책 및 전략을 수립하고, 종합적인 계획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온 전문가다.

최 교수는 부산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남가주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부산시는 최 교수가 그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공간 혁신을 이끌어 미래 도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항만,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자산을 갖춘 도시로, 도시 공간 전략의 대전환을 통한 통합과 혁신이 만드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다양한 경험을 갖춘 최열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되어 부산이 글로벌 미래 도시로 재편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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