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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건강한 문화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2026년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요가 색소폰 서예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로 15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통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태훈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
합천군 야로면,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 개강
합천군 야로면은 5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취미교실 '전통춤교실'을 개강했다.이번 전통춤교실은 합천군 여성취미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야로면 거주 여성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문화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김영화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수업 이후 수강생들은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도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전통춤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야로면은 2월 4일 여성취미교실 '요가교실'을 개강해 정한결 강사의 지도로 매주 2회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야로면 맞춤형복지담당 정지혜 주무관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
하남읍,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하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풍물 민화 유소년풋살 난타 캘리천아트 고고장구 파크골프 등 총 7개 과정으로 2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으며 세대별 관심사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돼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건강 증진,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권무성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하남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배움의 장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문화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제1차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합천읍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건 심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5기에 이어 강철권 위원이 다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어 2025년도 협의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도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신청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올해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합천읍 맞춤형복지담당 박성현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
초동면 봉대마을, 정월대보름 복조리 판매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초동면 봉대마을은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조리를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51만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초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봉대마을 주민 11명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직접 만든 복조리를 판매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마을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액운을 막고 복을 나눈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살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대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3·8세계 여성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북면 소재 한국카본 1공장에서 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일터 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외쳤던 구호에서 유래됐다.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평등권을 상징한다.상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인식개선 활동과 상담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추진
함양군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 및 농촌지역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3월 5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매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나아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읍면 특성에 맞는 자율과제를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추진되고 있으며 천연 베갯잇, 가방, 카펫 등과 같이 생활소품 만들기 등 농업 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알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참여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유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활력을 유도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에 이바지하는 함양의 대표 여성단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오감만족 백중연'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은 지난해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16개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 완료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를 통해 시 전역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 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하며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합천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농업지도과 농업지도담당 이정환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
함안군,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군에 제공해 피해 주민이 주택 신축 과정에서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전문가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군민이 보다 빠르게 안정적인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단순 복구를 넘어 안전성과 실용성을 갖춘 주거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안정된 보금자리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재난 극복에 나서는 지역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 훈련 실시
산청군은 지난 5일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과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전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산청군청을 비롯한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전문인력 46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60여명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훈련은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대피 거부자 설득 및 부상자 구조 등 돌발 상황 대응과 경찰 협조를 통한 현장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군은 이번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져 산림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 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 국 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 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원 규모의 상 하수도 분야 국 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경남도청 상하수도 관련 부서는 건의된 국 도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 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 '돌봄택시' 협약 체결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돌봄택시'추진에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날인 후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돌봄택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정기 진료와 치료 또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대상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함안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의료, 요양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동 문제는 치료 지속과 건강관리의 출발점이자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며 "돌봄택시로 교통약자의 건강권을 지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다.함안군은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맞춰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등 제도 시행 준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