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풍물 민화 등 7개 강좌 200여 명 참여…배움 넘어 공동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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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남읍,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풍물 민화 유소년풋살 난타 캘리천아트 고고장구 파크골프 등 총 7개 과정으로 20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문화 예술 체육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으며 세대별 관심사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돼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건강 증진, 생활 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무성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좌를 넘어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하남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배움의 장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문화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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