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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양산시는 어르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노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스마트기기를 제공하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참여 어르신이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상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양산시는 지난 3일부터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3월까지 참여자 등록을 완료해 4월부터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를 위해 기기 사용법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시 가정 방문도 병행할 계획이다.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양산시, 시민 안심 외식환경 조성 본격화
양산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과 일반음식점 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 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장의 위생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노후화된 조리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안전 위험요인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두 사업은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에서 차이를 두어 업소별 여건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조리공간의 청소 소독비를 지원해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반면‘노후 주방시설 개선사업’은 벽면 타일 후드 등 노후 시설 설비의 도색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해 조리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 조리환경 안전성 확보 영업주 위생관리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나아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양산시 관계자는“업소별 신청 요건과 지원 범위가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행정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 사업은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금 등에서 구체적인 차이가 있으므로 아래 표와 공고문을 통해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양산시, 봄맞이 꽃길 조성으로 봄 향기 물씬
양산시에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일상 속 경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봄꽃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루피너스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교량, 지하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더불어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광장 일원 유채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며 인근에는 형형색색의 튤립이 함께 개화해 다채로운 봄 경관을 완성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다양한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양산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
양산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양산시,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사업 집중 홍보
양산시는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 건강권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고령화 심화와 감염병 재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먼저, 대상포진 예방접종비를 신규 지원하며 지난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에 대해 유전자재조합 백신 접종비 중 1인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에 나섰다.단, 총 2회에 걸쳐 접종을 해야 하며 소요 접종 비용 40~50만원 중 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한 30~40만원 의 자부담이 발생하나, 2월 한 달 동안 무려 218명이 접종 완료했다.하지만 지원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자부담으로 대상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실정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질병의 정확한 이해 및 예방의 필요성을 널리 전파해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도 확대된다.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이하로 확대되어 2026년 10월경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HPV 예방접종도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에 더해 12세 남아까지 무료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의 주요 원인인 HPV 감염을 예방하며 접종 시 HPV 관련 암 등 주요 질환에 대해 90% 이상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HPV 예방접종은 올해 7월경 시행될 예정이며 접종은 양산 웅상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이는 아동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는 의미를 갖는다.이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임신부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 임신 시마다 1회 접종 가능하며 배우자는 10년마다 1회 접종할 수 있다.올해 양산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 3500명 중 2월 한 달 동안 접종 완료자는 435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12.4%가 예방접종비를 지원받았다.해당 사업은 영유아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산시의 특단의 조치이다.양산시는 이번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영유아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에 이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공공보건 투자”며 “2026년,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세대별 맞춤 예방접종을 통해 올해를 출산과 노후가 안심되는 건강도시 양산 실천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남해군,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격려
최근 경남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남해에서도 1월 고현 방월마을에 한 차례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다행히 최근 내린 비로 현재는 산불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3월부터 5월까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장충남 군수는 24일부터 1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격려 방문에서는 근무 여건과 장비 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의 경우 실제 대형산불 발생 시 설치되는 에어텐트를 직접 펼쳐 현장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확인했으며 산불창고에 보관된 각종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활용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남해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기술센터 정문에서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통한 산불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중심으로 운영된다.영농부산물을 농가가 직접 처리하는 대신 지원단이 파쇄를 통해 퇴비화를 추진함으로써 산불예방 및 자원 재활용,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지도자남해군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마을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파쇄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며 파쇄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이동면, 봄의 활기 담은'뽀빠이 꽃거리'조성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이동면 무림리에 소재한 일명 ‘뽀빠이 거리에 비올라를 식재하며 활력 넘치는 봄꽃 거리를 조성했다 비올라의 꽃말은 ‘기억해주세요’와 ‘작은행복’으로 이동면을 찾는 모든 이들의 기억 속에 다시금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고향으로 기억되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거리를 조성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활기찬 뽀빠이의 이미지처럼, 이번 꽃거리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녹지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동면은 에코촌 및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용문사 등 주요관광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남해군 민주평통,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대행기관장인 장충남 남해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책건의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또한 자체 안건으로 2025년 세출 결산 및 사업 실적보고 2026년 세입 예산 및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류영환 협의회장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충남 남해군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의 현안 해결은 물론 평화 통일 문제에 대한 논의 과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결집하고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3월 추가 신청 접수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을 첫 지급한 데 이어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기간 운영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이 지난 2월 11일 확정되면서 지급 기준이 일부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남해군은 최초 신청기간 당시 신청 대상이 아니었던 주민들이 변경된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추가 신청을 받는다.이 기간에 신청할 경우 자격 심의를 거쳐 2월분부터 기본소득을 소급 적용해 지급할 예정이다.3월 추가 신청은 변경된 지급 기준을 반영해 진행된다.특히 실거주 기준이 주 3일 이상 거주로 구체화됨에 따라 관외 직장인도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타 지역 대학 재학생은 통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방학 기간 중 주 3일 이상 거주가 확인되는 기간에 한해 지급한다.또한 관외 요양시설 입소자나 병원 입원자의 경우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 배우자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경우 최대 60일 한도로 지급한다.대리 신청은 관내에 실거주하는 직계존비속, 배우자, 후견인에 한해 가능하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다.지난 2월 27일에는 최초 신청기간 내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자격 확인과 읍 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대상자에게 첫 지급이 이뤄졌으며 이후 매월 말 정기적으로 지급된다.최초 신청 이후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시범사업 기간 동안 계속 지원받게 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추가신청 대상자가 3월 신청기간 내에 접수하면 2월분부터 소급 지급되는 만큼 대상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조면노인대학 2026년도 개강식 개최
미조면노인대학은 6일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미조면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학생 120명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또한 2024년부터 2년간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대학의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 송도호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을 찾아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과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새롭게 웃음치료, 파크골프 강좌를 개설하였으니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 “미조면노인대학은 가장 급성장한 대학이다. 이러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는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설립됐으며 올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웃음치료, 시니어체조, 파크골프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설립 초기에는 20여명이 참여했으나, 2026년에는 126명의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학장 취임식
남해군 이동노인대학은 지난 6일 이동면 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남해군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100명의 이동노인대학생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올해 새로 취임한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은 “우리 이동 노인대학생들이 앞장서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열정과 활력을 이어가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이동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명사특강,라인댄스, 웃음치료, 노래교실, 서예, 스트레칭 요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 및 신도회 창립법회
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불교계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길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취임한 승원스님은 “남해 불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며 “사찰 간 협력과 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창립법회에서는 남해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남해연합불교신도회가 새롭게 출범했으며 법흥사 신도회장인 하청두 회장이 초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회장으로 선임됐다.하청두 신임 회장은 “남해 지역 불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남해 지역 사찰과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앞으로 남해 불교계의 협력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관광협의회 추천 3월의 매력자원'남해의 봄'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자원으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된다”고 말했다.이어서 “벚꽃 만개 직전의 3월 남해는 사진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도착하는 설렘의 통로”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