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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026년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현관문 자석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석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초인종 자제, 조용한 노크, 택배 문 앞 보관 등을 안내함으로써 아기의 숙면과 산모의 휴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더불어 아기가 있는 가정을 배려하는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으며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많은 호응과 홍보효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스티커는 출생신고를 진행하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산 양육 안내문'과 함께 출생신고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자석 재질로 현관문에 쉽게 부착 제거할 수 있으며 방수 내구성 처리가 되어 장기 사용이 가능하다.디자인에는 아기 수면 보호를 상징하는 아이콘과 명확한 안내 텍스트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높였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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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지난 3월 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폭언 및 살해 협박 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군은 이번 사태를 '마을 이장임명을 강요하기 위해 공무원을 위협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하고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 시 법적 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의 발단은 중동마을 이장 선임 건이었다.지난 1월 20일 중동마을 개발위원회는 신임 이장 후보를 추천했으나, 거창읍의 자체 검토 결과 해당 후보자는 마을 규약상 명백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거창읍은 고문변호사 등 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임명 강행 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 지난 2월 24일 추천서를 공식 반려했다.야구방망이 소지한 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살해 협박, 폭언 일삼아 이에 반발한 이장 후보와 주민 등 20여명은 지난 3월 6일 오후 3시경,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항의 방문했다.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야구방망이를 소지한 채 읍장실에 난입해 "오늘 살인하러 왔다"고 위협을 가했으며 회의장에 모여서도 "오늘 살인하러 왔다", "목숨이 두 개냐?", "임명 안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등 공무원을 위협하고 살해 협박하며 이장임명을 강요했다.이러한 행태는 다른 용무로 방문한 민원인들이 있는 상황에도 이루어졌으며 고성과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폭력은 민원인의 권리 아닌 명백한 범죄"거창군은 이번 사태를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행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규정했다.군 관계자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행정 처분에 대한 이견은 소통과 법적 절차로 해결해야 한다"며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상식과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또한, 공무원은 '국민을 섬기는 봉사자'이기에 앞서 우리 군의 소중한 군민이자 보호받아야 할 인격체임을 분명히 했다.공포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환경에서는 결코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군의 판단이다.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 행정적 가용 수단 총동원 이 건에 대해 군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800여 거창군 공직자, 공무원 노조에서도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사건이 재발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든 법적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행정 신뢰를 무너뜨리고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폭언과 협박은 결코 민원인의 권리가 될 수 없으며 이는 행정질서를 파괴하는 명백한 범죄일 뿐"이라며 "공무원의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는 일이 곧 거창군의 행정을 바로 세우는 길인 만큼, 앞으로 공직자 협박, 모욕 등에 대해 더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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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0일 고물가 상황에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3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개소에서 총 21개소로 확대됐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 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하는 제도이다.총 1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 그때 그집 고기, 명성아구찜 3개소이다.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 스티커 제작,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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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가 정례조회에서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의령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오태완 군수가 최근 발표한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언급했다고 밝혔다.오 군수는 이날 조사 결과 가운데 특히 '어제 걱정'항목을 언급했다.조사에서 의령군은 이 항목에서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오 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걱정이 적다는 것은 행정이 군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의령군이 최근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민생안심 3책'을 강조했다.'민생안심 3책'은 버스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등 교통 생활 복지 분야에서 군민 삶 전반을 행정이 '책임'지겠다는 정책이다.먼저 버스완전공영제는 지난달 27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교통을 산업이 아닌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정책으로 군민의 이동권을 공공이 책임진다.무료로 운행되는 '의령 빵빵버스'의 '빵빵'은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의미한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경로당까지 확대해 어르신 생활공간 관리도 강화한다.또한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은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이 사망할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오 군수는 "군민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 사회조사 결과 의령군은 전반적인 생활과 행복도 등 삶의 만족도 항목에서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주거환경 만족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향후 10년 이상 계속 거주 의향은 도내 2위를 기록하는 등 의령에 대한 중 장기 정주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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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10일 봄철을 맞아 우포늪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민 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세계적 습지로서 우포늪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우포생태따오기과를 비롯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습지도시지역관리위원회,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인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우포 상류부터 사지포 하류 구간에 이르는 하천변과 탐방로 주변을 순회하며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날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약 900kg에 달한다.우포늪은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비롯해 다양한 동 식물이 서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다.특히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구역이자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포늪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우리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환경정화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우포늪의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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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 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주요 공연으로는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또한 작년 축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엄빠의 도전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 페이백을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잇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밀양시 관계자는 "MY 드림 페스티벌이 밀양의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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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은 지역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마트 등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 고용 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윤종규 위원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연옥 면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대지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과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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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9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옹벽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지하수 유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옹벽의 균열, 침하, 전도 등 구조적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이에 군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건설산업국장을 반장으로 관계 부서 담당자와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됐다.옹벽 구조물의 균열, 배부름,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를 비롯해 기초지반 상태, 배수시설 기능, 낙석 및 토사 유실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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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은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청도면은 지난 1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청도농협과의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월에는 생활개선회와 체육회 등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원봉사회, 농촌지도자회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인구 증가를 위한 전입 장려 시책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지역 내 식당에서 청도면 주부민방위기동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안전과 봉사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과 주민 안전을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관단체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 추진과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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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품가공 이해, HACCP 관리, 상품화 방안 등의 이론 교육과 마늘후레이크, 마늘잼, 동결건조칩, 과채주스 제조 가공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특히 실습 교육은 창녕다움가공센터 가공 장비와 창녕군에서 재배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운영해 농식품 가공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은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공기술을 습득은 물론 농식품 가공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강식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농산물 가공업은 지역 농업의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전략"이라며 "창녕다움가공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생산 지원으로 농업 소득 구조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다움가공센터는 2025년 12월 과채주스 품목으로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가공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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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3월 9일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제주 일원에서 1박 2일간 모범 청소년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팀별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서로 협력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배우고 여행과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제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왕재 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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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의회는 창녕군 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창녕군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6대 강헌수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새롭게 취임하는 제7대 이명락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임원진을 구성해 농업인단체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이명락 신임 회장은"농업인단체 화합과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대변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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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린 원동매화축제 기간 동안 원동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도시와 농촌을 있다. 지역에 활력을 더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도시 농촌재생 통합 부스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 현장 내 홍보부스에서는 물금 뉴빌리지사업, 농촌협약 사업, 서창도가, 양산시 로컬푸드 등 도시 농촌 재생 성과품을 전시해 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포토존과 농촌거점시설 양산 12경 가보고 싶은곳 설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매화커뮤니티센터 2층에서는 양산시 청년센터 소속 청년 작가들의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어 관광객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1층 매화담 카페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상북 당근을 활용해 만든 '두근이 빵'나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시 농촌 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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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유림회는 6일 11시 유림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상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올해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날 유림회 임원 및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점차 잊혀져가는 유교적 가치와 한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년인사회에 이어 유림회의 대표 사업인'2026년 한시 백일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2026년 한시백일장은 4월 중 시제를 선정, 5월 한시 공모 및 접수, 6월 엄정한 고선절차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최상호 회장은 "한문 사용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유림회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 한시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6-03-0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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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흥 강자’ 레이나,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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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 음원 일부 & 포인트 안무 깜짝 공개 !! 강렬한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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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특별출연→‘닥터 섬보이’·‘꿀알바’까지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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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최다연 역 캐스팅.. 사랑스러운 매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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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컴백’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비주얼 포토 첫 공개 !! ‘신비로운 무드’ 시선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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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오늘(5일)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위로의 선율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