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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 시행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체육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종목별 체육협회와 읍 면 체육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사업 개요를 비롯해 지원 절차, 집행 기준, 교부 신청 방법, 정산 요령,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조금 부적정 집행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종료 후에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규정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하고 부정 부당 집행을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거창군 지역활력타운, 주민설명회와 함께 본격 착공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됐고 총사업비 292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해 우리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 복합적인 지원이 되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면적은 4만8817 로 을씨년스럽던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새단장하게 된다.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정장리 일원에 터 잡는다.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은퇴자들을 선제적으로 우리 지역에 유치하면서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 부지는 정장근린공원으로 결정되어 있어 개발이 제한되어 있던 지역을 강남지역의 균형발전과 소외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주거시설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지역활력타운 내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는 6월, 8월에는 다누리복합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도 착공한다.9월에는 단독주택 용지 47필지 분양을 시작하고 12월에는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타운하우스는 내년 8월, 문화센터와 체육센터는 10월에 공사를 완료해 2027년 말에는 전체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은 거창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건설기계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이다.시는 올해 총 10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하며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 우편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구조변경일로부터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은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3월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 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 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를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19명 회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운영
함안군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필요성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다.특히 청소년과 성인 등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실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교육 인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 일정은 신청 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의해 확정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 교육일 15일 전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해야 한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군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창녕군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3월 7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수련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개관 10주년을 맞아 수련관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다목적홀에 상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수련관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재규 관장은 "지난 1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에 따른 새 학기 예방접종 당부
함안군은 최근 B형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이다.2026년 9주차 연령별 분석 결과 7~12세 56.1명, 13~18세 41.1명 순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됐던 경우에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도 높다"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하고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자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사천시는 9일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 제조 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 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 거점"이라며 "우주항공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 제조 협업을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세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천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첨단기업이 집적되는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될 수 있는 차량"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제1회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6일 오전 11시 영오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2026년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특화사업을 심의 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2026년 특화사업으로 낙상예방 안전용품 패키지 사업, 행복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심의 의결했다.김종평 공공위원장은 “바쁘신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하신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동갑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민들에게 나눔문화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가 필요하며 영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낙상예방 안전용품 패키지 지원사업, 행복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문화나들이 행사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
창녕군, 생태귀농학교 44기 입학식 개최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43기 1624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귀농 귀촌인을 위한 창녕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삼장면 청년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삼장면 청년회는 지난 6일 삼장면 복지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제28대 및 제29대의 청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이 취임식에는 김혜경 삼장면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회단체장, 산청군 읍 면 청년회장, 청년회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제28대 이대열 회장에게 재임 기간 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새로 취임하는 제29대 강상훈 회장에게는 삼장면 청년회기가 전달됐다.강상훈 회장은 "청년회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체라고 생각하며 힘을 합쳐 봉사와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삼장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경 삼장면장은 "삼장면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청년회가 삼장면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
경남 고성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최대 4천만원 지원
고성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기업당 최대 4천만원 군은 열악한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근로 여건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억5천만원으로 약 5개소를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별 최대 4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 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벽지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간단한 보수부터 전기 배관 냉난방 시설, 주방 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자산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설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면 현장 심사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사업 신청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심사 기준은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정성 외국인근로자 고용 현황 및 기숙사 이용 인원 기업 운영 기간 등이며 기업 자부담 비율이 높거나 장애인 여성기업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선정된 기업은 보조금 총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 가격 안정화 총력
창원특례시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심화를 우려, 경상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3.8.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검사 등이며 주유소측에는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시작으로 유가 안정 시까지 관내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주유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및 정량판매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처분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업계를 대상으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와 자발적인 적정 가격 책정을 유도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유가 상승폭을 웃도는 무리한 편승 인상은 서민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