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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 모집
의령군은 이달 31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에게 장바구니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제도이다.감축 인센티브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를 반기별로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34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79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참여방법은 연중 상시로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군청 환경과, 읍 면사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실천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PR’ 메뉴 신설
경상남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자유로운 본인 홍보를 위해 경남청년정보플랫폼에 ‘청년 PR’ 메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이번 메뉴 신설은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활동을 홍보할 기회와 여건이 부족하다는 국민신문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했다.자신의 창업 현장 등 홍보 글을 게시하고자 하는 청년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청년소통마당-청년PR 메뉴에서 글쓰기 기능을 통해 소개영상과 교육·디자인·작가·IT·어학·기타 등 활동 분야, 활동 내용 등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다.한미영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소자본 1인 창업이나 온라인 창업을 시작한 청년들이 스스로를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의령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 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계 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미FDA 현장점검 대비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 펼쳐
고성군은 3월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 삼산면 군령포 연안 에 도보로 접근이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해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성군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총 50여명이 참여했으며 3월 말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하일면, 삼산면 앞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해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 맥전포마을주민, 병산어촌계, 군령포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 개최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멘토단 '미나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나래'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훨훨 날며 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센터 소속 멘토 조직이다. 이들은 학부모 열린상담대학 전 과정을 수료한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1388청소년지원단의 하부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개강식에서는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정회원 멘토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멘토들은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예방교육 전문 강사 활동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 및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강화한 '세이프온' 전문강사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니감내감' 소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집단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현주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해 온 미나래 멘토단이 있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올해도 멘토단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미나래 멘토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모임과 교육 시연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오는 7월에는 자기 성장을 위한 전문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직업체험장 '카페 망고' 운영 시작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3층 학교 밖 직업체험장에서 일일 카페 '카페 망고'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카페 망고'는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 1회 운영된다.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지난해 카페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전액 사용했다.올해 역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일일 카페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
고성군,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최대 360만원 지원
고성군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타 시 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 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총 3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총 1800만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연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함양용추아트밸리, 송암 최우현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 개최
함양의 수려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 2026년 봄을 여는 특별한 사진전이 마련된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송암 최우현 작가의 기획 초대 사진전 '천년을 머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온 한국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선비의 기개를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된다.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자연과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 낸 소나무의 조형미와 정신성을 렌즈에 담아왔다.전시 제목인 '천년을 머물다'는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소나무의 시간성과 서사를 상징한다.작품 속 소나무는 안개 속에서 신비로운 자태를 드러내기도 하고 달빛 아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고요한 위로와 자연의 생명력을 동시에 전한다.이번 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의 기획 초대전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소나무가 지닌 시간의 깊이와 정신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은 "송암 최우현 작가의 작품에는 세월의 무게를 견뎌온 소나무의 경건함과 자연의 깊은 울림이 담겨 있다"라며 "용추계곡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인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소나무가 전하는 천년의 휴식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송암 최우현 작가는 전국의 노송을 찾아다니며 소나무가 가진 조형미와 그 속에 담긴 정신성을 탐구해 온 사진작가이다.그의 작품은 찰나의 기록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묻는 철학적 깊이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우현 사진작가는 오랜 시간 한국의 소나무를 주제로 작업하며 다수의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경남사진공모전 10걸상 2회 수상, 파주사진공모전 금상 수상, 거창사진관광공모전 은상 수상, 영상의적사진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등 입상 외 입선 다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현재 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 지부장과 거창예총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사진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
밀양시,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경남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특히 대회가 열린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학생 실업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
밀양시,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안전보건 활동 시작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경연은 무용 사물놀이 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 악기 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코의 오하시료스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이 고루 수여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저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일본 교토에 이어 6월경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해 국제교류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며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K-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운영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증정하고 농협 계란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양산시는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통해 2월말 기준 모금액이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 매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징수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산시청 방문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해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님께서 직접 양산시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지역 범죄 예방 활동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