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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봄맞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진영읍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했다. 지난 12일 진영 전통시장에서 '봄맞이 진영읍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에는 진영읍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가를 찾아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진영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영읍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14일과 3월 19일에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지역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김해시,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해반천·화포천 수질 개선 확인
김해시가 주요 하천의 수질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질 개선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하천 수질측정망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김해시를 관통하는 해반천과 화포천의 수질 개선이 두드러진다.지난해 김해시가 운영한 21개 주요 하천 수질 측정망 운영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의 80%에 해당하는 24개 지점에서 BOD가 연중 '좋은 물' 기준을 유지했다.해반천과 화포천은 각각 생활환경기준 '좋음'과 '약간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꾸준히 수질이 개선된 결과다.총인의 경우, '매우 좋음' 수질 지점이 늘었다. 전년도 1개 지점에서 율하천, 소감천, 내동천, 여차천 등 5개 지점으로 증가했다.시는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과 하천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축사 및 야적퇴비 점검, 폐수 배출시설 점검 등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수질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원도, 삼척 오십천 폐광지역 수질 조사…수생태 복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척 오십천 유역의 폐광산 갱내수 오염 실태 조사에 나선다.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협력하여 조사를 진행한다.오십천 유역은 경동탄광과 폐광된 도계탄광을 포함, 10여 개의 폐광산이 위치한 곳이다. 이 지역은 갱내수로 인한 적화, 백화 현상이 일부 구간에서 나타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십천 하천 수질, 어류 생태, 미처리 갱내수 유출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갱내수 정화시설의 처리 효율 또한 꼼꼼히 점검한다.조사 결과는 삼척시와 한국광해광업공단에 제공되어, 향후 폐광지역 하천 수질 개선과 광해방지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정선 지장천, 2024년 태백 황지천에 이어 올해 삼척 오십천 조사가 추진되는 것이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갱내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오십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릉시, 신규 공무원 대상 계약 실무 교육 실시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계약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재직 기간 5년 이하, 계약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업무 이해도를 높여 실무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사업 발주 시 발주 부서와 계약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 등도 다룬다.특히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에서 지역 상생과 소통을 강조한다.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 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정윤식 회계과장은 “계약 업무는 관련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신규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계약 업무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주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디지털 성범죄 대응력 높인다
공주시가 지난 11일과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를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공주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하는 등 양성평등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
단구동 새마을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훈훈한 설맞이
원주시 단구동새마을회가 설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지난 11일, 단구동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직접 반찬을 만들었다. 배추겉절이와 돼지고기볶음, 깻잎무침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했다.특히 이번 봉사에는 설맞이 떡 판매 기금으로 마련한 바나나도 함께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과일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임형곤 지도자협의회장은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매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우명옥 부녀회장은 "따뜻한 봄 날씨처럼,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 지역봉사 이끌 새 얼굴 위촉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학동 노인회는 지난 12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노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각 경로당에서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과 사무장이 소개되며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새로운 지역봉사지도원들이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관리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정책 홍보, 독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조영태 신임 노인회장은 금학동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조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학동 노인회의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홍천어린이도서관, 그림책 세상 교실 수강생 모집
홍천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홍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과 '그림책 미술 놀이터', 이렇게 두 강좌로 운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이들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해도자소공인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 국가관광전략회의서 대표 기념품 전시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 이은 성과 ‘주목
김해시는 진례도자집적지 소재 서정도예 작품 '행운의 북어'가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관광전략회의'현장에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전시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국가적인 관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의 도자 상품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됐다.'행운의 북어'는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전통적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전시장에 전시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또 2025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이번 국가관광전략회의 전시까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작가의 정교한 기술력과 더불어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이다.센터는 그간 상품 개발,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비롯해 SNS 마케팅, 스마트 스토어 개설, 온 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현재 '행운의 북어'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관, 현대백화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입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상품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도자상품이 국가 주요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소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김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소공인들의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공주시, 해빙기 맞아 모기 유충 구제 '총력전'
공주시가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약 500마리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예방 방역으로 꼽힌다.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꾸렸다.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해충 다발 발생 지역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 현장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다. 유충 단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 과장은 이어 “시민들도 화분 받침대의 물을 비우는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주시는 이번 유충 구제 작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남면 덕월마을, 주민 손길로 봄꽃 만발
남면 덕월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의 '시크릿 바다 정원'을 아름다운 봄꽃으로 가득 채웠다.지난 12일, 덕월마을 주민들은 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덕월소화단 일대에 리빙스턴데이지와 금잔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를 넘어, 마을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꽃을 심는 동안 마을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의 마을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꽃 심기를 마친 후에는 김밥, 어묵탕, 과일 등 소박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봄 소풍을 즐겼다. 덕월이장은 “주민들이 꽃을 심으며 마을을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작은 소화단이지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남면은 이번 덕월마을의 사례를 발판 삼아,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남면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세종대와 문화 소외계층 지원 협력
고창군이 세종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지난 13일, 양 기관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그리고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창군에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모듈형 공간을 마련,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창군은 세종대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문화 소외계층이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영화의 거리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 열어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상영회는 지역 영화제로는 처음으로 서울영화센터의 특별 기획으로 마련됐다. 11월 28일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YISFF의 개막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상영작은 총 8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삼강’, ‘알마티’를 비롯해 역대 수상작인 ‘무진:심판의 날’, ‘공공의 눈’, ‘신기루MIRAGE’, ‘전학생’, ‘쿠드랴프카에게’, ‘봄은 오지 않았다’ 등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총 2시간 분량의 상영회는 8편의 작품을 옴니버스 섹션 1, 2로 나누어 진행한다. 상영 직후에는 이태리 감독이 참여하는 GV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상영작들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 감독과 신인 감독의 작품 비교는 물론, 기성 배우와 신인 배우의 연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신창걸 YISFF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숏폼 무비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영화의 효율성을 알리고 IP 배급을 통해 마케팅 확장을 꾀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천에서 탄생한 스마트폰 영화가 영화산업의 심장부인 충무로에서 대중에게 소개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정재송 YISFF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폰 영화가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해외 스크린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충무로 특별전은 YISFF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이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군 심원면-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주고받으며 상생 다짐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 보건정책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연대를 확인했다. 두 지역은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원면 직원들과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유정현 심원면장을 비롯한 심원면 직원 16명은 서산시에 총 16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과 직원 18명도 고창군에 18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유정현 심원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상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역시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