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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꽃 피는 남해' 성공 개최 위해 주민과 머리 맞대
남해군이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는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지난 12일 설천면 노량마을회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과 행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개최 지역 주민과 노량상가번영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행사 주요 프로그램과 함께 교통 통제 계획, 관광객 수용 태세 준비 사항 등이 상세히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조성되는 '이순신과 떠나는 승리의 길'은 남해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다. 남해군은 이 길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행사 진행에 따라 일부 교통 통제 구간이 확대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 구간 주변 도로와 보행 환경 정비, 상가 앞 환경 정비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남해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남해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친절한 관광 응대와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 관광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 관계자는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남해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과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력해 기술창업기업 키운다
김해시는 관내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지원을 위해 '김해형 공동 기술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앞서 김해시는 2025년 6월 30일 창업지원기관,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의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다.기관 간 네트워크와 지원 역량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김해시는 협의체 참여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구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올해 선정 규모는 1개사이며 사업비는 3500만원으로 신청 기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관외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본사를 김해로 이전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6일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공고문 내 접수처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결과는 4월 8일경 개별 통보한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과 함께 투자기관 연계, 정책자금 추천,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창업지원기관 협의체를 활용한 후속 지원과 김해시 출자 펀드의 투자 검토 기회가 제공된다.또 사업 종료 시 IR 데모데이를 개최해 투자기관과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창업지원기관 협의체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창업지원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대한민국 AI 헬스케어 미래 설계…1조 원 규모 국가사업 시동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손잡고 디지털헬스케어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전환 사업, '강원권 의료 웰니스 A 허브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대 1조 원 규모의 국가 프로젝트로 기대되는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확정하며 국가사업 기획 및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원주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정책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10월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세부 사업을 기획한다. 이후 과기정통부 혁신본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연구개발 사전 점검 제도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정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8년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국가사업에 앞서 AI 실증을 위한 브릿지 사업도 추진된다. 의료기기와 웰니스 제조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의료 웰니스 제조 분야 피지컬 AI 실증 구조 검증 사업'이다.그동안 클린룸 환경과 고정밀 공정 등 엄격한 기준으로 인해 AI 기술 적용이 어려웠던 의료기기 및 웰니스 제조 분야의 혁신을 꾀한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2027년 1년 동안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약 160억원 규모의 브릿지 사업을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심의 공공 의료데이터 기반과 200여 개 의료기기 기업 등 기존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를 A 프로젝트와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를 디지털헬스케어 A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남해읍, 지역사회와 함께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
남해읍이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했다.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10일부터 읍내 주요 지점 10곳에 봄꽃 90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남해읍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꽃 심기에는 지역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봉강노인자원봉사단 회원 20명은 서변마을 방면 부지에 약 1000본의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해향교 회원 15명도 향교 주변에 직접 꽃밭을 조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크리산세멈과 리빙스턴데이지 등 화사한 봄꽃들이 읍내 곳곳을 장식하며,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계각층의 참여로 꽃동산은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깃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남해읍은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더욱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
상주면, 정월대보름 행사 평가보고회 열어 발전 방향 논의
상주면은 지난 12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평가보고회를 개최, 행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상주면연합청년회를 비롯해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운영, 프로그램 구성, 홍보,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참석자들은 평일 개최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평가했다. 향후 행사 일정은 연휴, 날씨 등을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상주매구 공연, 풍어제, 달집태우기 같은 전통 행사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가족 단위 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보강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승준 상주면연합청년회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상주면연합청년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 자연과하루 치유농장, 도내 첫 우수 치유농업 인증 쾌거
원주에 위치한 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이 원주시 최초로 '우수 치유농업 인증시설'로 지정됐다.지난해 처음 시행된 국가 인증제 심사를 통과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하여 인증하는 제도다.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풍부한 치유 자원과 우수한 시설 환경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의 치유농장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시설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자연과하루 치유농장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특수목적형 프로그램, 가족 단위 텃밭 체험, 소그룹 치유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김효선 대표는 “원주시 제1호 인증 시설이라는 영예에 걸맞게 전문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하여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즐거움 이상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연과 사람이 전문적인 커리큘럼 안에서 하나 되는 진정한 치유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효선 대표의 전문적인 운영 모델이 원주시 치유농업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시 치유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5년째 아이들 꿈 키운다
예천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가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단원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2026년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2022년 첫 발을 내딛은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악기 연주 기회를 제공, 협력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올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보호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올해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키워나가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 교육, 여름 캠프,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2026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주시 청소년, 춤으로 광복의 역사와 만나다
공주시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국가보훈부의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선정되며,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900만원.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들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춤을 선보일 계획이다.'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단순한 춤 공연이 아니다. 청소년들은 사전 교육과 토론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깨닫고, 팀별로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한다. 창작 춤 공연을 통해 광복의 정신을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인 셈이다.더 나아가 청소년들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이미경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B.B.S공주지회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
안동시, 도청신도시 일대 환경정비…쾌적한 도시 조성에 힘 보탠다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이번 환경정비는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주제로 3월 11일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청신도시 일대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풍천면 일원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배용수 안동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활동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적극 지원해 경북도청신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남해군 이동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경로당 운영 논의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이동면분회가 지난 12일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박호평 분회장은 이날 경로당 운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베풀고 친절하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동면 노인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소돌마을 새뜰마을 사업·우암천 정비 현장서 주민과 소통
강릉시는 지난 12일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시는 그동안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을 통해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주민 편의와 지역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미조면 바르게살기 새마을, 초전 고래동산에 봄꽃 4600본 식재
남해군 미조면의 대표적인 명소, 초전 고래동산이 봄꽃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고래동산에 금잔화,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등 봄꽃 46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고래 조형물과 어우러진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초전 고래동산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쉼터다. 특히 고래 조형물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로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임혜란 미조면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꽃길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더불어 "바르게살기와 새마을 단체는 꽃동산 조성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화합의 선두 주자로서 수십 년간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다"며 두 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강릉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
강릉시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거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특히 강릉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할 복지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이다.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혹한기 독거 어르신 내복 지원 사업'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임월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월송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월송동의 복지 안전망이 튼튼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하여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