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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 합동 점검
천안시가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변형 등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그리고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감사관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감시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곳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정보무늬 공사 안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공사 공정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 취약계층에 100만원 성금 전달
천안시 직산읍 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3일 직산읍에 따르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특별방범활동, 환경 정비,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원들의 마음에서 비롯됐다. 이장규 자율방범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직산읍은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산읍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친환경 농촌 조성 박차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오랜 골칫거리인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전 절차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농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희망 시 사업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다.정읍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공주시, 중부권 유일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거점 역할 강화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전 세종 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 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최원철 시장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로써 환경보건 협력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전문성으로 의정활동 '업그레이드'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이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의정 성과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2일 열린 의원출무일에서는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성과와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의정활동에 기여한 내용이 보고됐다.제4대 의회에서 발의된 조례·규칙안은 총 272건으로, 3대 의회 대비 66%나 증가했다. 정책지원팀의 법제 실무 지원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된다.단순히 건수만 늘린 것이 아니다. 정책지원팀은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검토하는 입법 영향 평가도 병행했다. 당진시의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례 정비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우수 적극 조례상, 법제처 자치입법 우수기관상,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등을 수상했다.당진시의회의 입법 역량은 전국적인 롤모델이 됐다. 작년에는 인천 서구 의회 등 3개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지원팀의 분석이 빛을 발했다.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 의회의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조례 제·개정으로 연결하는 '입법 연계형 감사' 시스템을 구축,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충남-대전 통합 대응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10여 개의 의원 연구모임 운영을 지원하며 당진시의회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는 데 기여했다.당진시의회는 정책지원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
남해군 자율방재단,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지난 3월 5일 전북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위기탈출 체험과 재난종합체험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피 및 대응 방법을 익혔다.특히, 임실 119안전체험관의 실감 나는 체험 환경은 단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대처 요령을 훈련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김종준 남해군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강릉 농업기술센터, 새 청사 설계 당선작 발표…미래 농업 이끈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지어질 청사의 설계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농업 혁신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설계 공모는 건축물의 규모와 층수 계획의 적절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누수 방지 같은 기술적인 완성도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형태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향후 단지 확장을 고려한 구조와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외부 공간 구성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강릉시는 당선 업체와 3월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가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는 농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협의 및 행정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남해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 3년간의 '나눔' 결실…지역사회 기부
남해 독일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도르프 청년마켓이 3년간의 성과를 '나눔'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2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 3개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졌다.이번 워크숍은 2023년부터 시작된 도르프 청년마켓의 성장 과정에 헌신한 셀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년 사업 성과 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강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도르프 청년마켓은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까지 총 18회 운영되며 누적 관광객 15만3393명, 참여 셀러 272팀, 누적 매출액 8490만7600원을 기록했다. 전국적인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셀러들은 지역 소상공인이자 남해군민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기부금은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에 전달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남해군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 사업'에, 한부모가정후원회는 '사랑의 가족 캠프' 운영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다.김용태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지역과 상생하는 선순환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르프 청년마켓은 4월 우수 플리마켓 벤치마킹, 5월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행사를 끝으로 4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상주시,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3년 주기 의무, 미이수 시 과태료
상주시가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20일 상주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다.3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주시는 지역 조종사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의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는다. 교육 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오전에는 하역 면허 소지자, 오후에는 일반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 운영이 종료되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 면허를 가진 조종사가 3년 주기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상주시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군동면 경로당, '고기밥상데이'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강진군 군동면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운영, 경로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식사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매월 둘째 주 목요일, 군동면 관내 38개 마을 경로당에 육류 식재료가 배송된다. 지난 12일에는 차영숙 군동면장이 직접 중산마을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식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마을 방송을 통해 '고기밥상데이'를 알린 결과,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고기 반찬 덕분에 식사가 더욱 든든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군동면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차영숙 군동면장은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기밥상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시작된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도산서원 일대 깨끗하게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아 도산서원과 예끼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3월 11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도산서원 주변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권진숙 부녀회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과 예끼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산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 쾌적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도산서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예천문화관광재단,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 개최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국악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 ‘모던민요’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에 따라 확보한 총 1억 4천만원 규모의 공연 사업비로 추진되는 첫 번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무대에는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와 MBN ‘현역가왕2’출연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국악인 김준수, 그리고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이 참여한다.특히 전통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밴드 음악과 어우러진 현대적인 편곡과 세련된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국악 공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방침이다.공연 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동시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1만원, 아동 청소년 65세 이상은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최창익 충남 부교육감, 아산성심학교 방문…특수교육 현장 집중 점검
최창익 충남 부교육감이 새 학기를 맞아 아산성심학교를 방문, 특수교육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아산성심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도 동행했다.최 부교육감은 학교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 교실, 직업교육시설, 감각통합실, 스마트팜 조성 공간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점을 모색했다.학교 측은 현안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내용 점검과 함께 교사들의 교수 학습 여건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최창익 부교육감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신세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신학기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성심학교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에 성금 300만원 전달
고창군 파크골프협회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창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크골프협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기부 배경에 대해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회장은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창군 파크골프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파크골프협회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