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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자활 분야 평가 전국 시·도 중 1위…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자활 분야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1개의 세부 정량·정성 평가지표를 평가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2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 3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해 자활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그 위상을 다졌다. 시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을 통해 민선8기 도시 슬로건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자활 정책들을 선도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국 최초 광역자활센터 독립건물을 확보해 부산형 자활지원플랫폼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기존에 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가 4층 규모의 독립건물로 확대 설치돼 자활 기반 시설이 대폭 확충되고 5명의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창출, 200평 규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취약계층의 자활지원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처/기관 간 정책 칸막이를 부수고 인공지능 기반의 복지-고용-금융 통합상담 챗봇 ‘자립 꿀단지’를 구축해 24시간 원스톱 자립을 지원하고 부산형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운영했다. 샐러드와 용감한식당 등 특색 있는 부산자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전국 확산에 이바지하고 7천여명의 자활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희망과 기회가 담긴 다각적 자활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는 올해 평가의 부문별로도 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유공자들이 성과를 인정받아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10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부산 지역자활센터 5곳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자활 분야 유공자로 5명이 선정됐고 자활공로수기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부산 자활기업인 드림이엔지가 우수 자활기업 및 자활명장으로 동시 선정되는 등 전국 시·도 중 자활 분야에서 최다 수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결실을 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와 구·군, 19개 광역·지역자활센터등 민·관이 한 팀이 돼 취약계층의 성공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며 특히 자활을 위해 땀 흘려 일하며 내일의 희망을 더하고 계신 자활사업 참여자 덕분이기도 하다”며“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자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4년부터 달라지는 ‘6대 분야 59개 제도·시책’ 발표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6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져 지역 경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가 시민 각계각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생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먼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동백플러스 가맹점의 추가 캐시백의 확대지원하고 2024년도 생활임금 확대 시행으로 민생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그리고 청년연령 상향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의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활력있는 도시 조성에 힘쓴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탑승 시 일회용 용기에 담긴 음식물 반입을 제한해 쾌적한 시내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를 향상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의 상향과 지원금 인상,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및 퇴원환자돌봄 서비스의 신설 등으로 부산형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장애인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고 부산형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시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포인트’를 신설해 자녀 중 1명 이상이 초·중·고 학령에 해당하면 연간 1회 교육지원포인트를 지급하고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추가하고 강우 시 하천 진·출입 통제기준을 강화해 호우예비특보 발효 시 하천 진·출입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시민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 통합문화이용권을 인상 지원하고 5~69세의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소외계층의 적극적인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인 만큼,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꾸준히 발굴·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부산시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2023년을 빛낸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선정
부산시가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와 언론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올 한 해 부산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끈 ‘2023년 시민공감 시정베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시민, 직원, 언론인 등 총 3천23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후보로 오른 글로벌허브 분야 시민행복 분야 등 2대 분야 12개 과제에 많은 공감을 보냈다. 글로벌허브 분야는 2023년 부산의 비전과 역동성을 압축한 분야로 부산을 세계적 수준의 허브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가덕도신공항 2029년 조기개항 로드맵 확정,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법 제정 등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추진 본격화 2030세계박람회 유치과정과 부산시정 전반의 혁신 노력으로 일궈낸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수직상승 대기업 3개사 포함, 역대 최대 4조원 규모 기업투자 유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본궤도 진입 등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기반 마련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 선도 관광분야 수상 9관왕 등 국내외 평가 수상 역대 최다 등이 뽑혔다. 시민행복 분야에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부산시민으로서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성과들이 선정됐다. 다자녀가정 지원 3자녀에서 2자녀 확대 등 촘촘한 부산형 보육환경 조성 길과 길, 공간과 공간을 새롭게 연결하는 15분 생활권 선도 동·서부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격차 해소 영원한 우승후보 KCC이지스 농구단 부산 입성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대상사업 선정 전국 최초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특광역시 최초 어린이 요금 무료화 추진 등 대중교통 혁신도시 부산 도약 등이 뽑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이 공감한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허브도시와 아시아 최고 행복도시로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2023년 한 해 동안 시정에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혁신적인 시정을 추진하고 시민 여러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한국기술사회,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및 현안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기술사회와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및 현안사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도 논의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한국기술사회는 글로벌허브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시 공공건설사업과 관련한 과학·기술적 자문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지역발전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을 지원한다. 특히 두 기관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도입 등에 기술적 자문 및 협력하며 이와 함께 건설산업 분야 기술정보 교류 및 연구·교육 지원 등에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각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발휘해오신 기술사회와의 협력은 우리가 목표하는 바를 앞당기는 크나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차세대부산형급행철도 도입 등 기술사회와 우리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사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 분야 총 84개 종목의 기술사 5만 8천여명의 기술사들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1965년에 설립됐다. -
부산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부산시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통한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선발해 파격적인 특전을 부여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실시하는 제도다. 시는 그동안 총 307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확산했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3명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다. 이번 선발 대상은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오늘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부산시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을 받은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을 거쳐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의결로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금이 주어지며 인사상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신노년세대의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를 위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해운대구 재송1동에서 ‘HAHA센터 해운대구 재송’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부산시장, 해운대구청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관람할 예정이다. 하하센터란 영문자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인 'HAHA'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신노년세대의 고유의 경험과 경력을 토대로 자조적 모임을 결성하고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사회 기여활동을 통해 이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고취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의 이용자에 비해 활동성이 높은 액티브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은 향후 생활권별로 조성되는 하하센터 중 첫 번째로 개소하는 곳으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해운대구 인혜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축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374.1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1층 라운지, 1층 프로젝트룸, 2층 공유오피스, 3층 키친스튜디오 등이 설치되어 이용자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AHA센터는 다양한 노년기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주도의 참여형 노인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정책이다”며 “신노년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과정을 통해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생활권 내에서 하하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2곳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4년 상반기에 2곳, 하반기에 2곳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교량 건설… '장낙대교·엄궁대교'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2월 28일 오후 3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에코델타시티 진입도로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장낙대교, 엄궁대교’의 부산시 사업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부산시가 마련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유관기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지역주민, 에코델타시티 입주 예정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낙대교 및 엄궁대교 등 낙동강 횡단교량 건설계획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선계획 수립 및 지하화 등 대안검토 내용, 교량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 노력 등 친환경 교량 건설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부산시는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2년째 중단 중인 장낙대교, 엄궁대교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 계획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친환경적인 교량 건설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은 2021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통해 겨울철새, 여름철새 등 각종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대상지와 인접한 낙동강하구 준설토 적치장을 활용해 대체서식지를 마련하고 상부돌출형 교량형식을 평면화하는 등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환경영향저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장낙대교 건설사업은 지난 9월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대상지 주변 지역에 입지한 낙후된 낚시터를 개선해 대체서식지로 조성하는 등 환경영향저감 방안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사업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객관적·합리적인 검토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교량 건설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서부산 핵심 교통망이 될 장낙대교와 엄궁대교가 친환경적인 교량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일곱 번째 사상구 편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사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정림 에스피앤지㈜ 대표, 공감정책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T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방문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일곱 번째 순서로 사상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하강선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하강선대 덕포동에는 옛날 이 지역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빌던 사당이 2개 있는데, 사상초등학교 뒤에 있는 것을 하강선대, 서쪽의 도시철도 덕포역 도로변에 있는 것을 상강선대라고 한다. 상강선대와 하강선대는 주민의 신앙의 상징으로서 이곳의 고목을 당산나무로 해 언덕위의 당집을 1,700년 경에 세워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빌어 왔으며 그 유습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출처: 사상구청 홈페이지’ 역사공원 조성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자해 사상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하강선대 일원에 주민편의시설과 통학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교육, 놀이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 1.5m의 상대적으로 좁은 보도는 2m로 확장하고 사상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통학로를 폭 4m로 추가 확장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사상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소회의실2에서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본사를 부산에 두고 종업원을 10명 이상 고용하고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중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 경영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50명에게 시상됐다. 올해는 중소기업인 대상에는 성일경 동경철강㈜ 대표이사 김성하 KMCP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진기 ㈜한승항만물류산업 대표이사 김수진 ㈜부산세광식품 대표이사 주영재 부경테크 대표 송영석 ㈜KSA솔루션 대표이사 정성욱 글로벌마린서비스㈜ 대표이사 총 7명이 선정됐다. 성일경 대표이사가 이끄는 동경철강㈜은 CHQ 강선 등 연간 3만톤 규모의 철강 선재 소재를 생산·공급하는 소재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전문기업, 소재부품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과 재고 관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성하 대표이사가 이끄는 KMCP 주식회사는 친환경 스마트 중소형 선박 전문기업으로 액화 수소 레저어선의 설계부터 제작을 모두 처리하고 선박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3년 부산광역시 해상택시 운송사업자로 선정됐다. 박진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승항만물류산업은 국내 유일 장비부터 운영까지 컨테이너터미널 총괄 위탁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2022년 현대산업개발과 협력을 통해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 으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김수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부산세광식품은 프리미엄 어묵 ‘어설랑’을 출시한 식품기업으로 제품화 가능한 최고 등급의 연육을 사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으며 사조대림, 김가네, 신전떡볶이 등 대기업과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납품해 시민들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주영재 대표가 이끄는 부경테크는 ‘부경이지웜’을 출시한 전기난방기기 전문기업으로 제품의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는 부산 유일의 중소기업이다. 주력제품인 전기온돌판넬의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대면적 판재 성형기술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국가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송영석 대표이사가 이끄는 ㈜KSA솔루션은 SI/SM과 자체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정보 기술기업으로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시스템 구축 및 경남은행 모바일 앱 개발에 참여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2년 기술보증기금 밸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성욱 대표이사가 이끄는 글로벌마린서비스㈜는 발전소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이라크에 디젤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엔진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2023년 에코델타시티 그린데이터센터 조성 우선 분양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인 대상 트로피를 증정하고 시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3년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특히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께서 두각을 나타내주셨다”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
2024년도 부울경 협력사업에 국비 3244억원 반영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2024년도 정부예산안 중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에 총 3,244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부울경 주요 협력사업은 15개 사업이다. 먼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20억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1,553억원 동김해IC~식만JCT 간 광역도로 건설 49억원 부울경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1억원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운영 23억원 등이다. 그리고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처리용 친환경선박 건조 및 실증사업 16억원 부울경 수소버스운행 및 충전소 구축사업 42억원 부울경 수소버스 공동구매 추진 353억원 친환경 선박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 129억원 친환경 스마트 조선 지역혁신성장사업 15억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조성사업 60억원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확대 63억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780억원 부울경 소아전문응급센터 운영지원 5억원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 공동대응체계구축 135억원 등이다. 한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국비대응단은 지난 9월과 11월 등 여러 차례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국회 예결특위 소속 의원실을 방문해 2024년도 부울경 주요 현안 사업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국회 의원실을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목표로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협력 전담축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영화의전당에 소통 캐릭터 ‘부기존’ 조성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영화의전당 6층 시네라운지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만날 수 있는 시민 소통 공간 '부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과 부기의 팬들이 언제든 부기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기존'은 영화도시 부산을 테마로 총 12미터 길이로 조성되며 붉은색과 황금색을 활용해 고전적인 영화관의 모습을 재현했다. 입체적인 공간으로 조성돼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부기존' 내부에 들어서면, 먼저 영화감독 부기, 슬레이트 치는 부기 그리고 레드카펫 위를 걷는 부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부기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어서 유명 영화 패러디 포스터가 붙어 있는 셀피존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이곳에는 대형 거울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거울에 원하는 문구를 적고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기 조형물을 설치, 귀여운 소품을 활용해 부기존을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부기존' 종료지점에는 부기를 활용해 만들어진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상품은 시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통 캐릭터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가 직접 제작·판매하는 상품들이다. 판매상품은 전시상품 옆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기존 운영 첫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부기'가 직접 '부기존'을 찾는다.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영화관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부기존을 홍보할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영화도시 부산의 이미지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어우러진 '부기존'이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부기존 다양한 테마를 적용해 재구성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부기존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박물관, 초등생 대상 체험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운영
부산시립박물관은 내년 1월 9일부터 14일까지 ‘2024 겨울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험2: 곡옥 목걸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엔 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수업을 통해 학습한 곡옥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옥의 쓰임새와 장신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선사시대~삼국시대의 옥의 쓰임새와 의미, 장신구의 역사에 대한 시청각 수업 곡옥 목걸이 만들기 체험 부산박물관에 전시된 옥 장신구 살펴보기·나만의 옥 장신구 상상하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만든 곡옥 목걸이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일 동안 총 12회 운영되며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자는 오는 1월 2일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월 9일부터 14일까지 1일 2회, 총 12회 진행된다. 회당 초등학생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를 즐겁고 신나게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혁신전략 수립 방안을 위한 특강 등을 통해 2024년도 글로컬대학30 지정에 도전하는 지역대학의 공모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지역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산학협력, 취·창업 등 혁신전략 마련으로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 특강 부산대-부산교대 본지정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하연섭 연세대학교 교수가 ‘글로컬대학30 혁신전략 수립 방향’이란 주제로 정부의 지방대 육성정책의 기본방향과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 및 본지정 대학들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고 지역대학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전략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장덕현 부산대 기획처장은 사례발표를 통해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도시를 비전으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 등 부산대-부산교대의 글로컬대학30의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부산지역 제1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까지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산업계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다양한 정책 지원을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6월 부산대-부산교대가 예비지정된 직후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예비지정대학과 함께 실행계획서 수립 및 준비상황 보고회,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 등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계, 전문기관 등 지산학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적극 가동해 지난 11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에듀테크, 라이프케어, 반도체, 양자·정보통신기술, 디지털금융 등 미래지향적 교육혁신과 특화전략은 부산시 산업의 성장동력이 될 중요 분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 및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대학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컬대학 지정을 통해 지역대학이 혁신성장의 허브로서 기능하고 우리 시의 지산학 협력 정책과 지방시대 비전인 기회발전 특구, 교육발전 특구와 함께 부산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며 남부권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기여도, 운영실적 등 12개의 지표를 평가해 33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시는 지역밀착형 덩어리 규제 개선, 중소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킬러규제 적극 해소 등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채널을 가동하는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양질의 과제 발굴과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수요자 맞춤형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입증책임제 운영, 찾아가는 현장규제 신고센터 운영, 공공기관과의 협업 등 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혁신 태스크포스를 활용한 부산시-구·군 합동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고 특히 이를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준공된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지구단위계획 관리 규제 일부개정’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부산시가 기업의 애로와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규제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력과 시민 체감을 높일 수 있는 전방위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