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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회장단 50여명이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와 미주지역 교민사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
회장단을 맞이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미주한인회의 광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미주총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 부시장은 또 광주시 현안인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현황에 대해 “광주시는 전력, 부지, 국가AI센터 운영 경험, AI 2단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준비가 잘 돼 있다”며 “해외 동포 여러분께서도 광주시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이번 방한의 첫 방문지인 광주시의 환대에 270만 미주한인 대표단체로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인회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미주총련의 밤 행사 참석차 방한한 회장단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하고 무등산 국립공원 등을 방문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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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남구 진월국제테니스장 외부 주차장 일원에서 ‘제9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공유센터가 주관하며 ‘모두가 주인이 되는, 공유광주’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지역공동체 공유존 △공유무대존 △체험 공유의 현장 △시민참여 공유마켓존 △유관기관 홍보존 △공유놀이존 △공유먹거리·이벤트존 등 7개 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공예, 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50여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회용품 없는 먹거리장 △사회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이벤트 △자원순환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친환경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광주공유센터는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현재 22개실 규모의 시설과 96종 1500여 점의 공유물품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재능·경험 공유 프로그램과 공유광주 포털 운영 등을 통해 공유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 공유의 날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유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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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시와 ‘육소룡’을 탄생시킨 중국 AI의 심장 항저우시가 우호 협력의 손을 맞잡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저장성 루산 부성장, 최런시엔펑 부비서장, 구젠신 외사판공실 주임, 정샤오펑 과학기술청 부청장, 루융 상무청 부청장 등을 만나 중국 정부 주도의 AI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인프라-인재-기업’ 이 집적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중요성과 국가 주도의 초거대 컴퓨팅센터 등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강기정 시장은 “기업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전을 지원하는 정책, 공간과 인재, 자금 확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뒷받침하는 항저우의 시스템은 광주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고 미래를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길이다”며 “광주시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과 1조원 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인공지능·창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모두의 AI’를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루산 저장성 부성장은 항저우에서 탄생한 딥시크, 알리바바 등 중국 혁신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의 경험은 함께 성장하는데 우리에게도 배울 부분이 있다”며 “인류가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데 광주시와 우호 교류·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루산 저장성 부성장 면담에 앞서 ‘제4회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국,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내빈들과 교류했다.
강 시장은 특히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을 만나 광주시와 항저우시 간 산업·경제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이 “대한민국과 중국의 AI 대표도시 간 인재·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하자, 야오가오위안 항저우시장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적극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두 도시는 앞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통해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의 인공지능 산업 묶음형 지원 거점인 인공지능 이노스페이스 조성과 관련해 항저우시 사례 적용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4269억원을 투입한 인공지능 1단계 사업을 통해 인프라-인재-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운영해 1166개 기업·연구소 등에 컴퓨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고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 인공지능사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인공지능 대학원 등 촘촘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업 160개사가 광주로 이전했다.
‘창업성공률이 높은 실증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광주시는 5000억 창업펀드 목표를 조기 달성하면서 1조원 펀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131개 기업에 광주 곳곳을 빌려주는 실증 지원 사업을 실시했고 15개의 G-유니콘 기업들을 키워냈다.
중국 저장성 정부와 협력 채널 본격 가동으로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교두보를 마련한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전략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3박4일 중국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25일에는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 파악과 혁신기업 면담 등을 이어간다.
항저우 글로벌 디지털 무역 박람회는 중국 유일 디지털 산업 국가급 전시회로 전 세계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1600여개 기업에서 4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또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의 모교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인공지능 기술인재 육성 대학인 저장대학교 총장 등을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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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30일 오후 2시 야호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이해와 공감을 위한 상호 문화 존중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낯선 곳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은수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기획행정실장이 강연한다.
이와 관련, 광산구에는 광주 전체 이주배경 청소년의 약 48.5%인 2,763명이 살고 있으며 매년 숫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광산구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적응해,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상생 교육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연장선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생활 실태, 현장 사례를 들여다보며 이주배경 청소년에 대한 깊은 공감과 존중 감수성을 증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주배경 청소년은 우리의 이웃,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존재”며 “이주배경 청소년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커나갈 수 있는 환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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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광주 곳곳에서 전통놀이, 전시,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5 추석 한가위 한마당’ 이 열린다.
마당극 ‘춘향전’, ‘별주부전’ 공연과 함께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장구·북 등 국악기 체험, 소라피리 만들기와 소원 키링 제작 등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 위치한 전통문화관에서는 10월 4일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려 고구려 벽화 속 7가지 전통놀이와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또 판소리와 산조 공연이 포함된 ‘토요상설공연’ 이 시민들의 흥을 더한다.
‘예향 광주’답게 시립미술관과 광주비엔날레에서도 풍성한 전시가 마련된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열려 ‘포용 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념전’, ‘허백련미술상 수상작가전’ 을 진행하고 하정웅미술관에서는 청년작가 초대전 ‘이세현 : 푸른 낯, 붉은 밤’을 만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연휴 기간 광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10월 4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상상마당에서 목관악기 연주, 남구 푸른길공원에서 색소폰·합창 공연, 광산구 운남근린공원에서 전통 줄타기 등 전통 연희를 즐길 수 있다.
10월 11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난타 공연이,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는 국악 콘서트가 열린다.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는 10월 11일 오후 5시 윤상원 열사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음악극 ‘상원, 지워지지 않는 기억’ 이 무대에 오른다.
남구 고싸움놀이테마공원에서는 남구 칠석마을에 전승되는 세시풍속놀이로 국가무형유산 제33호로 지정된 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볼 수 있는 ‘한가위에도 고싸움놀이’ 행사가 10월 3일 열린다.
북구 비엔날레광장에서는 10월 4일 ‘2025 비엔날레 문화콘서트’ 가 열려 불빛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광산구 가족센터는 9월 27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가위 한마당’을 개최한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한가위 과학한마당’ 이 열린다.
과학 마술 쇼, 그림자 매직 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같은 전통 명절 체험도 가능하고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과학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2025 아시아문화주간’ 이 열리며 아시아아트마켓과 전통의상 패션쇼가 진행된다.
10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아시아 7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 ‘경계를 넘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 물결’과 ACC 창·제작 공연 등 우수 공연 4~5편이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올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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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지난 24일 지역 내 어르신 및 지역 주민을 초대해 ‘2025년 경로당 한마당-흥이 나는 우리 활짝 열린 더불어락’ 행사를 개최했다.
‘훙이 나는 우리 활짝 열린 더불어락’은 평소에 모이기 어려운 경로당 16개소 어르신과 지역 주민 200여명을 초대해 유대감을 향상하고 마을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운남근린공원 운동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했다.
운남동, 신가동, 우산동, 하남동 경로당 어르신뿐만 아니라 동별 경로당 어르신들이 모여 다같이 신발던지기, 풍선테트리스 등 신나는 놀이를 하며 모두 함께 즐겼다.
또한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관람과 이혈·원예체험도 함께 진행해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김백수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복지관에 오기 힘든 어르신들이 한곳에 모여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의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마을 살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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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가을 골목 축제가 개최된다.
광산구가 지원하는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된 월곡2동과 비아동에서는 ‘제3회 함께라서 행복한 달디단길 가을축제’ 와 ‘2025년 100년비아 천년광산막통축제’ 가 열린다.
월곡동과 비아동은 27일 산정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일대와 비아동행정복지센터 1층 주차장 일대에서 축제를 진행한다.
월곡2동은 산정상인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함께라서 행복한 달디단길 가을축제’ 준비했다.
‘제3회 함께라서 행복한 달디단길 가을축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상권 대표 품목을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장터와 시민 참여형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더좋은비아상가번영회가 비아동의 특산품인 ‘비아막걸리’ 와 ‘통닭’에서 착안해 만든 ‘2025년 100년비아 천년광산막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월곡동과 비아동 골목 곳곳에서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비와 방문을 이끌고 활력으로 가득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들이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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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정을 나누고 교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 광산구청장배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가 추석 연휴인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산구 평동일원 공원에서 열린다.
이주노동자 축구대회는 지난 2008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시작됐다.
지난 2022년부터 광산구청장배 전국대회로 확대해 열고 있다.
올해는 광주를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등 전국 20개 이주노동자 축구팀이 참가한다.
10월 6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조별 리그를 진행, 8일 마지막 날 최종 8개 팀이 최강의 자리에 도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1~4위 팀과 대회 최우수선수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소통 플랫폼 앱을 개발한 ㈜월드다가치는 참가 선수들을 위해 유니폼, 전기 오토바이, 라면 등을 후원한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이주민 누구나 즐기는 문화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7일 광산구 가족센터에서는 이주배경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송편 빚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기는 ‘한가위 한마당’ 이 열린다.
또 10월 5일에는 옥동공원에서 아시아인권문화재단 주관으로 캄보디아에서 온 이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서로를 보듬고 돕는 상생의 가치로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 일원인 이주민 분들에게도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특히 추석 연휴 전국 이주노동자들이 축구 실력을 겨루는 축구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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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 손길과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 수 및 장학금 지원 규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5일 재단법인 남구장학회에 따르면 장학금 후원자의 작은 정성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정진하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장학금 재원은 지난 2008년부터 구청에서 매년 남구장학회에 출연금으로 적립한 장학기금에 대한 이자와 민간 후원금을 통해 마련되고 있다.
특히 개인을 비롯해 기업체와 법인,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후원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큰 보탬을 주고 있다.
장학사업에 대한 호응은 최근 3년간 재단법인 남구장학회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지원한 장학생 숫자와 장학금 규모에서 확연히 묻어난다.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 장학생 선발 현황을 보면 남구장학회는 지난 2022년에 장학금 5,050만원을 마련, 관내 고등학생 18명과 대학생 40명, 학교 밖 청소년 3명까지 총 6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는 장학금 재원을 5,500만원과 6,000만원까지 늘렸으며 장학금을 받는 학생 숫자도 67명과 74명으로 확대했다.
남구장학회는 수많은 후원자 덕분에 올해 29번째를 맞이하는 장학생 선발 과정에서 더 많은 장학생을 선발해 지역 인재로 육성할 방침이다.
선발 인원은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0명, 학교 밖 청소년 2명까지 통틀어 90명에 달한다.
이를 위해 장학금 지원 총액도 7,000만원으로 늘렸다.
대학생은 1인당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학생에게는 50만원을 제공한다.
남구장학회 제29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인재 육성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장학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모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에게 더 큰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장학회는 지난 2008년에 재단법인으로 발족한 뒤 그동안 관내 학생 1,564명에게 장학금 11억 5,850만원을 지원하며 인재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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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0월 16일 샘머리공원에서 중장년 은퇴 후 삶 준비를 위한 ‘2025 노후 준비 플러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 서구와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역노후준비협의체가 주관한다.
노후를 고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악기 연주, 노래 등 총 12개의 무대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기존 4대 분야 상담 부스에 더해 창업 컨설팅, 귀농·귀촌 상담, 세무 컨설팅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GS리테일 이마트24, ㈜파리크라상, 다도글로벌 등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받을 기회도 마련됐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주민들이 막연한 노후 걱정에서 벗어나, 즐겁고 의미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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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서구는 상반기 집행 대상액 1,734억원 중 962억원을 집행해 목표 대비 55.5%를 달성했다.
특히 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주간 보고 체계를 강화해 공정별 애로사항 해소에 노력하며 재정 투입 시점을 앞당겨 집행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적극적 대응의 결과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
이에 앞서 서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 1분기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대전시 자체평가에서도 자치구 1위를 차지해 2억 5천만원의 특교금을 지원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신속한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인 만큼,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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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은 이달 2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서구 소속 방재단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라현숙 회장이 방재단의 역할과 재난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단원들은 강의를 통해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을 앞장서 지킨다는 책임 의식을 재확인했다.
서철모 청장은 “예고 없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 공동체를 구축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 지역자율방재단은 4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시에는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재 활동을 맡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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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박상근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전했다.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거쳐, 관내 저소득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 20세대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각각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근 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상근 위원장은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현물 및 현금을 기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약 2,616만원에 이른다.
또한 결연 지원, 식료품 키트 제공, 주거 편의 제공, 마을 자치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갈마동 단풍거리 축제 주관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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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점가 10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신규 지정 골목형상점가는 △탄방새마을 골목형상점가 △목대온기 골목형상점가 △만년동 골목형상점가 △샘머리 골목형상점가 △관저동먹거리 골목형상점가 △관저동먹자골목 골목형상점가 △도산로 골목형상점가 △누리종합상가 골목형상점가 △롯데리치빌 골목형상점가 △갈마프라자 골목형상점가로 서구에는 기존 13곳에 더해 총 23곳의 골목형상점가 운영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소비 촉진 행사,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 상점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서철모 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추석 전까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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