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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12일 세종시공직자교육센터에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세종시 공직자 성인지감수성 교육의 활성화와 여성가족관련 기관·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세종여성플라자는 협약을 통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시공직자교육센터 교육을 직원 직무향상교육에 활용하고 세종시 공직자 대상 성평등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등 진흥원과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홍만희 대표는 “우리 사회가 공직자의 성평등 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실무적으로도 공무원은 성인지 예산제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구체적 지식습득의 기회가 필요하므로 세종시 공직자들에게 맞춤 성인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평등한 세종시 실현을 위해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의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여성플라자는 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해 시민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는 등 세종에서 성평등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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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대응 아이디어 모집’ 캠페인을 벌였다.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세종여성플라자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노력을 함께 하기로 협약한 내용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의 공동으로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시민과 세종시 100인의 아빠단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소망나무’ 활동을, 아빠 육아 참여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복 뽑기’를 통해 선물을 나눠줬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인구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끌어내고 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임산부 체험’을 진행했다.
홍만희 대표는 세종시 저출생 완화를 위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고 같이 자녀를 돌보는 실질적인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성평등한 문화 확산과 일터에서 실효성 있는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의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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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스마트팜운영단이 지난 11일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아를 초청해 스마트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린이가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여명의 아이누리 어린이집 원아가 참석해 스마트팜에서 자란 채소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스마트팜의 작동 원리와 미래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친화적인 먹거리의 가치도 체득했다.
또한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해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순미 도담동 스마트팜운영단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도담동장은 “다양한 스마트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친환경 농업활동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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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복날을 맞이해 취약계층 40가구에 닭백숙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복날을 맞아 특별히 ‘복날맞이 밥심 드림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올 명절에도 시기에 맞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이어갈 계획이다.
권해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을 위해 애쓰는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의 나은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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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3일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종촌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 앞서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120여 건의 주민 의견을 받아 마을계획사업 6건, 주민제안사업 11건을 선정했다.
종촌동 주민자치회는 많은 주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4∼11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8∼11일 종촌고등학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주민총회는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5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설명, 투표결과 발표 순으로 이뤄진다.
2025년 마을계획사업은 △종촌동 가재마을 축제 △풀뿌리 마을장터 △달빛 건강 체조 등 6가지고 2025년 주민제안사업은 △한글빛광장 디자인 그늘막 설치 △제천변 해충퇴치기 설치 등 11가지다.
주민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결정된 사업은 이행 가능 여부 등 추가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창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장으로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2025년 마을계획과 주민제안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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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난 11일 시청 1층 꿈앤카페에서 지역 청년들과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청년들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국민권익위원회 청년보좌역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부터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구성·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74명의 청년이 대학생, 문화예술, 복지여성, 직장인, 창업인 등 관심 분야에 따라 5개 분과로 나눠 정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과별로 선정한 △세종청년 마일리지 △세종, 재미있을 지도 △청년이사비 지원 △청년결혼준비 지원 등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제안을 청취하고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별 청년 대표 8명은 각 분야에 대한 제안을 직접 발표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정책 수립 시 정책대상자인 지역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청년이 청년의 시각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청년 시책을 청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정책화 과정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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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8일 시민 25명을 대상으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 및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해밀동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내 인생의 화양연화, 그림책이 되다’를 개설, 나의 인생을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생 각자가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완성된 그림책은 해밀동도서관에서 출간 기념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수업 12회, 탐방 및 후속 모임 각 1회 등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으로 치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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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이 11일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우리지역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아름동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이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심순례 상인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의 아름동 상인협의회 회원이 참석해 매출감소, 상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순례 상인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름동과 상인협의회가 더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덕남 동장은 “상인협의회와 아름동이 일체가 되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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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1일 전동면 청람리 일원에서 6·25전쟁 최대 격전지인 개미고개 전투 당시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를 개최했다.
세종시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16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교육감,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미군 제2전투항공 부 여단장,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조총 발사, 헌화·분향, 표창 수여, 추모사, 감사의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개미고개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미군 제24사단이 전쟁 초기 빠른 속도로 남하하는 북한군에 맞서 펼친 4일간의 전투다.
전쟁 발발 이후 사흘 만에 서울이 점령됐고 정부는 대전으로 후퇴했는데, 미군은 대전을 지키기 위해 금강을 방어선으로 삼았다.
1950년 7월 11일 북한군은 전차를 앞세우고 미군 진지가 있는 개미고개를 공격하면서 12시간에 걸친 전투가 벌어졌고 제24사단 제21연대 미군 428명이 희생됐다.
이들의 희생으로 개미고개를 지켜내면서 아군이 후방에 방어선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이곳에서 장렬히 전사하신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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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1일 조치원읍 소재 ‘신흥파닭’에 세종 뿌리깊은 가게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지역에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하고 오랜 기간 전통을 유지해 온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사업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흥파닭’은 1978년 창업 이래 45년간 조치원 지역의 전통 치킨인 파닭을 조리·판매해 온 업체다.
신선한 생닭을 사용해 치킨 위에 파를 올리는 파닭은 조치원 지역에서 유래한 전통 요리법으로 조치원이 원조로 알려져 있다.
신흥파닭은 이런 전통 요리법을 계승하며 파닭의 원조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성장했다.
2015년에는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돼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도 했다.
시는 이달 중 ‘맛나당칼국수’와 ‘류코리아 태을국악기’에도 각각 인증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세종 뿌리 깊은 가게 선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시민 신뢰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45년간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세종시의 자랑이 되어주신 신흥파닭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가게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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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조치원복숭아와 추가 구성품을 제공하는 ‘조치원복숭아+α답례품’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2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 접속해 세종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복숭아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피치못할 우리사이’ 세트를 3만 포인트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기부자가 26∼28일 복숭아 축제 현장에 방문하면 맛있는 조치원 복숭아 1상자와 추가 답례품을 배부한다.
택배 발송은 하지 않는다.
추가 답례품은 참기름, 들기름, 쌀, 선크림·세안크림 구성, 제과점 상품권, 그래놀라 2종 등 기부자가 선호하는 6개의 상품으로 준비됐다.
현장수령 방식으로 배송비를 절감하는 대신, 더욱 풍성한 추가 답례품을 마련했다.
세종시민의 경우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세종시에 기부를 권유한 다음에, 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답례품을 대신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강준식 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시 대표 축제를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신선한 복숭아를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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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봉암리 일대에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한국전력 세종지사, 한전엠씨에스㈜세종지점 직원들도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가와 원룸을 돌며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윤일형 면장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고 제 때 지원해 따뜻하고 안전한 연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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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11일 반곡동에 위치한 비오케이 아트센터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주관으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세종시의회,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임산부 체험과 가족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 공연이 펼쳐졌으며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저출생 극복 메시지를 담은 소망 나무 체험과 행운 뽑기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생명 탄생의 위대함과 임산부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임산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기념식과 부대행사가 점차 심화하고 있는 저출생과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임신, 출산, 육아가 행복한 선택을 넘어 혜택이 되도록 우리시가 더욱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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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세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11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이 미래다’는 주제로 시정 4기 2주년 시민소통 행사를 열고 최민호 시장과 각계각층을 대표해 참석한 시민과 함께 세종의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시민은 청년, 안전, 행정, 경제, 문화, 복지, 도시, 환경 등 9개 분야 72개 시민단체, 기관, 기업 관계자 등 350여명이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로서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계획을 상세히 제시했다.
또한, 이응패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혁신 방안과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에 대해서도 준비상황을 설명하게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아무리 좋은 비전도 시민의 동참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다며 시정4기 하반기 성과 가시화와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비전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최민호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비롯해 미래 비전을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정4기 2주년을 맞아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앞으로 가야 할 목표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과 복지, 민생경제, 소외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구상,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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