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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실종된 치매노인 수색에 적극 협조해 조기발견에 기여한 실무관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은 지난 6월 29일 병원에 입원 중인 치매노인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실종자 수색을 전담하는 실종팀에서 출동했고 동시에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실종된 치매노인의 인상착의 등을 전달해 치매노인의 이동경로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A씨는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공주시와 세종시 일대 CCTV 모니터링하던 중,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히 경찰에게 위치를 전달해 치매노인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세종남부경찰서에서는 2022년에 1,237건이었던 가출 등 실종 관련 112신고 접수가 2023년에는 1,284건으로 증가해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해 치매·지적장애·상습실종 대상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등 실종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찰관계자는 “도시통합정보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치매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도시통합정보센터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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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세종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피싱범죄 피해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한 ESG콘텐츠 크리에이터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세종남부경찰서 형사과 경찰들과 함께 피싱범죄 종류 및 실제 범죄발생 사례 소개, 범죄 피해자 재연 등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피싱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A씨가 제작한 영상에서는 검찰을 사칭한 피싱범죄 피의자가 피해자를 속여 피해자의 계좌가 사기범죄에 이용된 혐의를 벗으려면 3,000만원을 이체해야 된다는 내용과 계좌이체 후 피싱범죄임을 인식한 피해자가 112신고하는 내용, 실제 수사하는 경찰관의 피싱범죄 최근 유형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사기관은 절대 금융거래정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예방수칙 내용을 담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심어줬다.
경찰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과 협력해 피싱범죄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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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이 15일 미국 방문의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UCLA한국학연구소를 방문, 현지 교수들과 한국어 교재개발·보급과 한글문화단지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대학에서의 한국학 전공과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관련 시사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박영국 세종관광문화재단 이사장, 이호식 대사, 이동일 정책특보, 이남희 UCLA 한국학연구소장, 김현욱 부소장, 권순옥 교수가 참석했다.
UCLA한국학연구소는 1993년에 설립된 이래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미국 내 한국문화를 알리는 거점으로 역할하고 있다.
이남희 소장은 이날 면담에서 최근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어를 배우려는 한인 자녀나 현지인들이 늘고 있지만 수준별 교재 개발과 시대상을 반영한 업데이트가 더디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관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교재를 개발하고 현지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교원 연수를 추진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에 있는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과 연구 파트가 있는데 어린이용 교재를 만들어서 같이 보급하면 좋겠다”며 이에 대한 UCLA한국학연구소의 연계 보급 방안을 제안했다.
여기에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어 교재를 학습자별 요구 수준에 맞춰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여러 갈래 중에 한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학교에 특히 관심이 크다며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주말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주말학교 교재를 개발하고 교원을 연수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현지 한인회와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어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보다 거시적으로는 국가적 차원에서 일관성 있는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 조성 계획을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외에서 한국어 교육에 관한 수요가 많지만 요구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세종에 한글문화단지를 만들어 이곳에서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학 교육의 본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취업 도구로서 한국어가 아니라 문화로서 한국어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에 대한 해외에서의 관심과 응원,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향후 UCLA한국학연구소와 한글문화 포럼과 공동 워크숍 개최, 문화행사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은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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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한국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환경분야 국내 최고 석학들이 진행하는 시민 환경 강연을 연다.
지난해부터 양 기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온 시민 환경 강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기후위기 시대, 당신은 안녕하신가요?’를 주제로 시립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 강좌는 지난 4월 ‘기후변화 적응에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2회차 강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한국환경연구원 이승민 박사가 ‘미세먼지 퇴치 히어로 당신이 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은수 시립도서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서관에서 자녀들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세먼지 퇴치에 대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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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가 어린이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손 편지를 받았다.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 봉사동아리 어린이들은 지난 15일 조치원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한 활동을 응원할게요” 등 정성스럽게 쓴 글들로 가득했다.
소방서 직원들은 따듯한 마음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전해준 어린이들 덕분에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신봉초 어린이들의 편지로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에게 받은 감동에 보답하고 신뢰받는 조치원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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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테니스팀 소속 신산희 선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4년 일본 남자 퓨쳐스 테니스대회’에서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신산희 선수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신우빈 선수와 조를 이뤄 송민규, 이재문 선수와 맞섰다.
결승전에서 신산희, 신우빈 선수는 송민규, 이재문 선수를 6대 4로 연속 격파해 최종 2대 0의 결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는 전국 최고 실력의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신산희 선수는 “코치님과 팀원들을 포함해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향후 있을 대회에서도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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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2일부터 세종 예술의전당에서 이틀간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예감좋은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극 ‘웃음의 대학’을 봤다.
웃음의 대학은 1940년, 웃음을 잃은 시대에 대본 검열관과 극작가가 희극 대본을 두고 벌이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논쟁을 그린 연극으로 송승환, 서현철 배우의 열연을 펼치며 유명해졌다.
이날 행사를 참여한 아이돌보미들은 정서를 환기하고 긍정적 에너지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더운 여름날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연극을 보며 크게 많이 웃었고 웃음으로 치유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장은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더운 여름날 큰 웃음과 함께 시원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돌봄현장에서도 가득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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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맞아 15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폭염에 취약한 가정에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보람찬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선풍기, 여름이불 등 취약가정이 필요로 하는 냉방용품을 세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미리 구입한 뒤, 이날 15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다가오는 폭염이 두려웠는데, 선풍기를 지원 받은 덕분에 걱정을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냉방용품을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재난에 더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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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의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환경위원회 세초롬은 ‘세종시를 초록으로 물들이자’는 뜻으로 청소년 주도의 환경 인식 개선 활동과 실천 활동을 통해 세종시를 변화시키기 위한 환경 분야 청소년 자치기구다.
세초롬은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환경보호 캠페인, 세종시 기후환경 개선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종시민과 청소년의 올바른 환경 의식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제상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될 세종시청소년환경위원회의 활동에 매우 기대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세종시의 환경 개선을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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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난 5월 12일 세종중앙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한 2024 세종낙화축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안전, 교통, 주차 등 축제 운영 전반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고 많은 인파로 인해 먹거리와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민호 시장 주재로 ‘2024 세종낙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낙화축제를 주관한 불교낙화법보존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소방서 세종도시교통공사 등 유관 기관과 축제 지원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시지부가 행사 운영과 교통 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올해 세종낙화축제와 연계해 무료 야간 개장을 통해 축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국립세종수목원이 표창장을 받았다.
올해 세종낙화축제는 우천과 돌풍으로 당초 계획보다 하루 연기되어 개최됐으나 총 8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설문조사 결과 방문객들은 대부분 축제를 보기 위해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이 5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방문객 연령층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했다.
이번 축제에 앞서 대규모 인원 결집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사전에 대중교통 이용을 집중 홍보한 결과 도보와 자전거 이용이 약 31%로 조사된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시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 개최 시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도울 수 있는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내년에는 먹거리 등 올해 부족했던 점을 더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떨어지는 불꽃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고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낙화 본연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품격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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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기후위기와 전쟁’을 주제로 ‘수요열린강좌’ 2회차 강의를 오는 24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수요열린강좌는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이 함께 진행하는 교양수업으로 대학원에서 다루는 전문지식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5월 29일 1회차에서는 이창근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미술로 보는 경제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2회차 강좌는 김영재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더워 더워 진짜 더 워: 기후위기와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린다.
이어 △9월 25일 이준수 교수의 ‘실패관리와 성공관리’ △11월 20일 박진 교수의 ‘이기는 협상의 기술’ 강연이 이어진다.
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상황에서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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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서울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후식 조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에 있는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배움터에서 요리교실을 열고 서울시민과 외국인에게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와 한식진흥원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내외국인에게 지역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한 조리법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요리교실에 참가하는 서울시민과 외국인 등 참가자들은 복숭아 바람떡, 복숭아 화채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 요리를 배우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요리교실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조치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22회 조치원 복숭아 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15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도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에게 조치원 복숭아의 높은 품질을 알리고 조치원 복숭아 축제 방문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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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고운동남측복합커뮤니티센터 별관 2층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 청소년과 함께’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온 해외 청년 ‘모세’가 자신의 고향 르완다에서의 경험과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참석자와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는 르완다에서의 생활과 문화, 아프리카 전반에 걸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고 참석한 청소년들은 모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고민을 나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세계에 대한 시각을 좀 더 넓히고 문화의 다양성을 좀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세는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어울려 대화하고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청소년센터는 올해 청소년자원봉사, 진로 탐색, 창의·융합, 문화·예술 등 분야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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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오는 10월 9일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의 한글 사용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세종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전국 대회로 확대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본선에 진출한 11명의 어린이가 세종시청 책문화센터에 모여 우리말 실력을 겨뤘다.
올해에는 전국 초등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48명을 선발한다.
이후 지난해 입상자 2명을 포함한 50명이 모여 9월에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예선에 참가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대회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예선전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주간이고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 중 중학생이 아닌 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선 1등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문제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 내의 어휘를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 등 어문 규정과 순우리말 등 어휘를 중심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말의 소중함을 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 실력을 맘껏 뽐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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