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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산중 학생들,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전국 2위 수상
광주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제1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우산중학교 'PICK정책실'팀은 '안전 사각지대를 걷는 청소년 - 우산중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이들은 학교 후문 통학로의 안전 문제, 예를 들어 신호등 부재, 불법 주정차, 낡은 방지턱 등을 직접 조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학생들은 광주시의회와 북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에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광주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를 근거로 청소년을 위한 안전 통학로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학생들은 설문조사, 현장 인터뷰, 모의 의회 발언, 간담회,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정책 제안의 타당성을 높였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산중학교 후문 도로에 실제로 방지턱이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학생들을 지도한 박미례 교사는 학생들의 사회 참여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강순희 우산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 3조 9,971억원 편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3조 9,971억원 규모로 편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이는 전년 대비 1,917억원 감소한 규모로 보통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9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781억원 △기타이전수입 11억원 △자체수입 604억원 △기타수입 606억원 △기금전입금 4,820억원 등이다.특히 세입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통교부금이 세수 여건 악화로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에 있어 재정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따라 감소하는 세입을 보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이 가속화되는 등 2024년부터 시작된 적자 재정이 지속되는 상황이다.또한, 인건비 인상과 물가 상승에 따른 경직성경비의 증가와 늘봄교실, 디지털교육 혁신 등 신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체된 세입과 팽창하는 세출에 대응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시설사업은 시급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우선 반영하는 등 필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예산안에 반영했다.강원 학생의 학력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충족하고 개별화된 성취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추진 △인공지능 학습플랫폼 '강원아이로'운영 △개별맞춤형교과보충프로그램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만들기' △강원 수능형 평가문항 제작 등을 편성했다.학생 선택권 강화 및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 모든 학생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교육을 실현한다.△농어촌유학 운영 △학생진로활동지원금지원 △강원진학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지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점제 운영 등을 투입한다.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생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교권보호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장한다.또한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학생이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총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늘봄교실 및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장애학생 치료비 지원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학생 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편성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이형희 예산과장은 “2026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예비 학부모 대상 ‘처음학부모 클래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중등·특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진로설계 △학교생활 적응 △학습코칭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학습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사회정서학습 관련 강의를 포함하는 등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업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또한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사진 배치로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알맞게 준비하고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교사·학생 90%, "하이러닝 수업, 학습에 긍정적 영향"
경기도 내 교사와 학생 10명 중 9명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수업에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경기도교육청은 '하이러닝' 수업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의 83%, 학생의 90%가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이러닝'의 기능, 콘텐츠 품질,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효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도내 교사 1,426명과 학생 3,317명,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사들은 '하이러닝'이 교수 학습 활동에 도움이 되고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고 응답했다.학생들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며 학습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 답해, 실제 사용자의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은 교사 인지도 향상, 학생 맞춤형 교육 기여, 평가 공정성과 신뢰도 보완 등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교육청은 교사가 주도적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디지털 교수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교사 ±2.596%포인트, 학생 ±1.702%포인트다. -
영양 가득한 ‘K-씨푸드’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해양수산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1월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수산물 특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전라남도, 대한체육회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수산물 특식은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전가복, 굴국, 문어·새우숙회, 민어전, 민물장어구이, 참조기구이 등이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K-씨푸드는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한 체력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K-씨푸드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 기반을 강화해 수산업이 국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능 영어 듣기 평가, 항공기 소음 통제…전국 이착륙 전면 금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듣기 평가 시간 동안 항공기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모든 공항에서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한다.11월 13일 오후 1시 0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수험생들이 영어 듣기 평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해당 시간 동안 비상 및 긴급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륙이 금지되며, 이미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조치로 인해 해당 시간대에 운항 예정인 약 140편의 항공기 운항 시간을 조정한다.항공사들은 항공편 변경 사항을 사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국민들에게 비행 금지 공고를 위해 드론 관련 안내는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해, 그 외 초경량비행장치는 '원스탑 민원 처리 시스템'에 안내창을 활성화한다.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항공기 이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기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실시간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수능 시험 당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출발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드론 비행 금지를 포함한 소음 통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관세청, 겨울철 불법 생활용품 특별 단속…국민 안전 강화
관세청이 겨울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생활용품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중국 광군제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앞두고, 해외 직구를 통해 반입되는 물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난방용품, 동계 스포츠용품, 연말 해외 직구 물품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안전 기준 부적합 여부, 유해 성분 검출 여부,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이다. 특히, 화재나 인명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안전 기준 미달 제품과 유해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집중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관세청은 물품 안전성 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관 협업검사센터 파견 인력, 지식재산권 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을 진행한다. 국표원과 합동으로 안전인증 미필, 인증 허위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전기용품 분야는 전파법 위반 이력이 있는 법인과 연관 업체까지 정보 분석을 통해 단속망을 넓힐 계획이다.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 광군제 등 글로벌 할인 행사 기간에는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한 집중 검사도 시행한다. 식약처 전문 인력을 주요 세관에 배치하여 건강기능식품 등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금지 성분 포함 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할 방침이다.최근 중국발 해외 직구 증가와 함께 국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처 및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특히, 안전성이 인증되지 않은 위조 충전기, 보조 배터리 등은 폭발 및 화재 위험이 있어 통관 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관세청은 이번 특별 단속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용품들의 불법·불량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수산물 할인 행사로 알뜰하게 김장 준비하세요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행사 품목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등 주요 김장재료와 명태·고등어·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다.할인행사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개최한다.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국민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장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주요 수산물 김장재료와 대중성 어종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아시아 기록전문가들기록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논하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2025년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회원국의 기록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동남아시아 기록 전문가를 초청해 경험을 나누며 아시아 국가 간 연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6개 회원국 국가기록원장, 연구자 등 기록관리 전문가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2025년 EASTICA 정기총회’는 ‘기록의 대전환 :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주제로 개최되며 △총회, △기조연설, △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이번 정기총회 안건은 사무총장 및 재무관 등 신임 사무국 선출, 차기년도 개최지 결정과 성과·재무보고 등이다.기조연설은 영국 러프버러대학 리즈 자이엉 교수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오지안 겸임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에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기술의 기록관리업무 적용에 대한 ‘디지털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한 기록물 접근과 이용자 서비스 마스터 플랜’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기록관리 영역에 미치는 영향 및 기술적 방향성에 관해 토론한다.한편 총회 3일 차인 12일에는 해외 기록관리 전문가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도 개최된다.포럼에서는 ‘국가를 넘어 대륙으로 아세안 기록관리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동남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소속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현황 △한국의 기록물 보존복원 기술, △한국 대통령기록관 운영사례를 공유·논의한다.EASTICA 총회 개최국이자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국가 간의 지속적인 기록관리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기록관리를 넘어 아시아 차원의 기록관리체계 형성과 협력 기반 확립을 제안할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행사는 ‘기록의 대전환: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주제에 걸맞게 기록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우리부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지능형 EASTICA 기록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국가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3조 6,155억원 편성
충청북도교육청이 11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본예산 3조 8,120억원 대비 1,965억원 감소한 3조 6,155억원으로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22년3조 1,820억→ ’ 23년3조 7,272억→ ’ 24년3조 6,185억→ ’ 25년3조 8,120억 2026년도 본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은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 사업을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학교 중심 지원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등이다.2026년도 본예산의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8,669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4,021억원 △자체수입 265억원 등 총 3조 6,155억원으로 구성됐다.충청북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 특성상 이전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인건비 인상과 물가상승 등으로 경직성경비가 급격히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이전수입이 전년 대비 705억원 감소하는 등 재정 악화로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충청북도교육청은 전 부서와 기관이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유사·중복사업 통폐합 △일회성·행사성 사업 축소 △신규사업 및 자산취득비 최소화 △연수·워크숍 등 행사 통폐합 운영 및 자체 시설 활용 △업무 유공 교직원 국내·외 연수 미반영 △시설사업 전면 재검토 등을 통해 세출 규모를 조정하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783억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571억원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대응했다.이날 충청북도의회에 제출된 2026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세출예산에 대해 사업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나도 예술가를 통한 전인적 미래인재 육성 충북형 몸 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이 기초체력과 몸 근육을 기를 수 있도록 △몸활동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클럽 및 스포츠강사 등 82억원을 지원하고 ‘언제나 책봄’을 지속 추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및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과 마음 근육 강화를 도울 수 있도록 △인문고전독서교육활성화 △인품학교·인품학급운영 △채움책방 등 36억원과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교육 기반 조성과 확장을 위한 ‘나도 예술가’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다양한 격차 최소화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지원 강화 기초학력 제고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유아 기초다짐 골든타임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중등 실력다짐 ‘Re-born本’프로젝트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등 148억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학력 향상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고교교육력 도약 △고교학점제 운영 △직업계고 운영 및 취업역량 강화 △직업계고 실습교육 여건개선 등 434억원을 편성했다.‘다채움’을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해 다차원적인 학생 성장을 지원하고 사용자 활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97억원을 투자한다.교육공동체 모두의 온라인 학습공간으로서 양질의 공공·민간 교육서비스 및 자기주도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한 체계적인 학습지원 등 교수·학습·독서·학력진단 기능을 강화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지역특화 인재양성 3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 교육, 방학, 문화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격차를 최소화해 학생 성장지원을 강화한다.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식기구 지원 및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운동부연습장 등 학교체육시설 여건개선 △학교환경위생관리 △석면 제거 등 6대 학교안전사업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과대과밀학교 해소를 위한 학교신설 등 교육환경개선사업에 3,422억원을 편성했다.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 확대 및 학부모부담 완화 모든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통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무상급식비 및 학교급식비 지원 △누리과정지원 △늘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체험학습비 및 교복구입비 등 4,256억원을 지원한다.학교 중심 지원 강화 및 학교회계 자율성 강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교운영기본경비 기준을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공·사립 학교운영비 3,971억원을 지원하며 학교회계의 자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최동하 기획국장은 “2026년도 본예산은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원칙으로 편성했다”며 “충북교육 핵심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교육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학습 지원 필요한 학생 위해 '이음지원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음지원단'을 운영했다.이음지원단은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자 10월부터 운영됐다.11월 8일까지 현장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이음지원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기초학력 전문 교사들로 구성, 교육지원청별로 운영됐다.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 학생을 담당하는 학습상담사 57명에게 1:1 컨설팅을 제공해 전문성을 높였다.컨설팅에서는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계획 수립부터 지도 과정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오갔다.상담사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장에서는 상담 전문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학생들의 학습 참여 태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7%, 학부모 100%, 교사 9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학습상담사는 숙련된 교사들의 경험이 담긴 컨설팅 덕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지원단 운영이 학교 밖 전문가의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앞으로도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교육청, 교육부 주최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평가서 2관왕 달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중등 방과후학교 부문에서 구월여자중학교가 대상을, 초등 늘봄학교 부문에서 인천아람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천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평가는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했다.대상을 수상한 구월여중은 'GUWOL로 자라는 구월'이라는 주제로 지역 협력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성장 모델을 운영했다.학교는 기초학력 향상, 건강 체력 증진, 창의 융합 교육, 예술 활동, 봉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을 받은 아람초는 학교 상담실과 연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건강, 정서적 성장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학교 현장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늘봄·방과후학교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장관상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
충남교육청, 세무 전문교육과 재정집행 연수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안착
충남교육청은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법상 의무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배상열 공인회계사를 초청해 부가가치세 제도 전반과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세법상 유의점과 실제 사례를 중점으로 해 참가자들의 부가가치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교육비특별회계 지출 분야 연수에서는 재정집행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충청남도 교육비특별회계 재무회계 규칙’전면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과 후속조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규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한기복 재무과장은“이번 연수는 지출·세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회계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적법하고 신뢰받는 교육재정 운용 체계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11월 전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전시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전통 미술 문화인 ‘단청’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책갈피·단청스탬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