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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생활, 문화가 하나로.경기도교육청,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보급
氠瑢 교육과정 속에서 배우는 ‘상호존중’실천 중심 워크북 개발·보급 교과,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해 정책의 학교 현장화 강화경기도교육청은 14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도록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워크북’을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이번 워크북은 지난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취지를 반영했다.학교 구성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료는 상호존중 학교 공동체 △세우기 △연결하기 △지키기의 3단계 모듈형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으로 설계됐다.세우기 단계는 상호존중 약속 토론·협의를 통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경험하며 권리 존중의 기초를 다진다.연결하기는 감정 이해, 존중의 언어, 공동체적 책임과 배려를 배우며 교과 학습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간다.지키기는 갈등 상황에서 존중의 약속을 되새기고 평화로운 해결 방법을 익혀 지속 가능한 존중 문화를 정착시킨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북을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과 학습, 생활교육, 학교문화가 이어지는 ‘교육과정 기반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이 삶으로 실천되는 교육을 구현할 방침이다. -
건강 취약 예방 교육으로 편견 없는 건강 공동체 학교문화 조성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함양과 학교 구성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 취약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 취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당뇨·비만·희귀 질환의 이해 △응급상황 대처 및 자기관리 방법 △건강 취약 친구 돕기와 공감 실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건강 취약 학생 인식개선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학생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 취약 학생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이 학년 생활 마무리를 내실있게 할 수 있도록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 운영한다.이번 계획안은 △등교수업 원칙 준수 △학생 출결관리 철저 △진로·자기계발 지원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 △생활지도와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교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우선 광주독립영화관과 연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영화 ‘3학년 2학기’를 특별 상영한다.이 작품은 3학년 2학기 현장 실습을 나간 특성화고 학생의 이야기를 담았다.또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청년정책 및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탑승완료 이제는 청년이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청년센터 강사가 16개 학교를 방문해 3천여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청년정책, 청년정책 정보 플랫폼 등을 안내한다.이 밖에 교육부 제공 프로그램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2026 정시 대비 대입지원 프로그램 △경제·금융 교육 △미디어 문해교육 △수험생 문화체험 지원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년말은 교육과정 운영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면서 학생 중심의 다양한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6년 예산 2조8천257억원 편성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1일 2조8천25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2조8천752억원보다 495억원 줄어든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재원으로는 중앙정부이전수입은 947억원 늘어난 2조3천102억원으로 전체의 81.8%를 차지하며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은 1천52억원이 감액된 3천470억원, 기타 이전 및 자체 160억원, 전년도 이월금 350억원, 내부거래 1천175억원 등이다.광주시의 2026년도 법정전입금 2천906억원 중 1천억원은 반영되지 않았다.시교육청은 이번에 미전입된 법정전입금 1천억원은 광주시로부터 전출받아 오는 2026년 9월 이전 1회 추경예산에 반드시 편성할 방침이다.시교육청은 인건비, 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는 증가하고 가용재원은 축소된 상황을 감안해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추진했다.특히 신규사업 억제, 유사 사업 통합, 소모성 경비 최소화 등 사업을 전면 재검토했다.세출예산은 △인건비 등 1조6천806억원 △운영비 2천200억원 △교육사업비 7천39억원 △광산고 신설 사업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 △교육행정일반 414억원 등으로 구성됐다.이중 학교운영비는 전기요금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10% 증액했으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원 장기재직휴가 시 대체인력 채용 등에 교당 50만~100만원을 편성했다.또 오는 2030년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교육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비 등에 7억원을 반영했으며 신청사 건립기금에 200억원을 적립하는 등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 1천270억원, 늘봄학교 운영 등 220억원을 반영했다.아침·저녁 돌봄유치원 운영 18억원, 장애학생치료지원비 39억원도 편성했다.학부모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꿈드리미 473억원, 저소득층자녀정보화교육지원 21억원, 토·공휴일 급식비 지원 25억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10억원 등 교육복지 사업에 2천866억원을 지원한다.미래교육 환경 전환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스마트 기기 보급 265억원, NEW 학내전산망구축 87억원, 지능형 과학실 구축 20억원, AIDT테크센터운영 10억원, 디지털튜터학교배치 12억원, AI디지털활용수업학교지원 16억원, AI중점학교운영 12억원 등 AI미래교육에 812억원을 반영했다.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98억원, 석면텍스 및 조명 교체 등 40억원, 기계설비 개선과 방수공사 각각 117억원, 맘편한 화장실 105억원, 냉난방 시설 153억원 등 시설사업비 1천798억원을 편성했다.이 밖에 오는 2026년 7월 개원 예정인 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사업으로 74억원을 확보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의 가치에 따라 학생들에게 꿈과 배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을 최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는 학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424억원이 감액된 총 2조9천354억 규모의 2025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6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식약처, 성형용 필러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발간…K-뷰티 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성형용 필러 시장의 성장과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형용 필러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개정·발간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성형용 필러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업계가 허가 요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문서 작성 방법과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예시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성형용 필러 시장은 원재료와 사용 목적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식약처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개발 환경을 반영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허가 신청에 필요한 요건을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기술문서 항목별 작성 방법, 허가 심사에 필요한 자료,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예시 등을 포함한다. 특히 최신 심사 사례와 규정을 반영하여 업계의 이해도를 높였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국내 업체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성형용 필러가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변화의 바다 대한민국을 여는 새로운 항해”,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11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변화의 바다 대한민국을 여는 새로운 항해’라는 주제로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이 모여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자리이다. 올해 기념식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참여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자율관리어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수여식, 자율관리어업 우수사례 영상 상영, 정책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기여한 송한홍 씨를 비롯해 총 7명에게 수여된다. 아울러 올해 자율관리어업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경기도 종현 공동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율관리어업 육성 및 지원 제도에 대해 어업인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공동체 고유의 여건에 맞추어 어업인들이 스스로 수산자원과 바다환경을 가꾸어 나가고 최적의 이용 방안을 강구하는 자율관리어업은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 어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며 “정부도 자율관리어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
’ 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발표
국토교통부는 ’ 25년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11월 14일 오전 9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 공고한다. 이번 시험에는 총 7,716명이 응시해 전회 응시자보다 304명이 늘었다. 합격예정자는 526명으로 전회보다 91명 감소했고 합격률도 6.8%로 전회보다 줄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과목별 시험성적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11월 28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12월 29일 발표한다. -
구혁채 1차관, 연구개발특구 기업 연구 현장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1월 13일 스탠다드에너지를 방문해 이차전지 연구혁신 현장을 살피고 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정책 실현을 위한 ‘Project 공감 118’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특구 내 혁신기업의 지원과 특구의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다. 과기정통부는 제1차관을 중심으로 대학, 연구 산업 기업,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인과 소통하기 위해 청년 연구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9회 추진 중 먼저, 구혁채 제1차관은 스탠다드에너지의 생산시설을 방문해 바나듐 이온 배터리 제품군의 시제품을 확인하고 기술의 차별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13년 한국과학기술원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출신 박사들이 창업해 에너지저장장치에 특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스탠다드에너지에서 기업 소개 및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하고 연구개발특구 기업 지원 방안 및 특구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특구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은 연구개발특구가 5극 3특 국토 균형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며 “특구 기업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지원과 더불어 기금, 규제 완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 예측으로 위험도 높은 수입식품 걸러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공식품 중 ‘농산가공식품류’ 와 ‘수산가공식품류’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인공지능 위험예측 모델’을 내년 1월부터 수입 통관검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위험예측 모델’은 △축적된 과거 부적합 내용, 원재료 등 ‘수입식품 검사 정보’ △기상, 수질 등 ‘해외 환경 정보’ △회수, 질병 등 ‘해외 위해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식품을 통관 과정에서 자동으로 선별하는 모델이다. 기술발전, 환경오염 등 식품안전 위협 요인이 복잡·다양해지고 수입식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식약처는 ’ 23년부터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7개 품목별 위해요소의 특징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했으며 고위험 식품을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기 위해 ’ 24년 12월부터 가공식품 중 과자류·조미식품의 통관단계 무작위검사대상을 선별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올해 개발된 농산가공식품류와 수산가공식품류의 ‘인공지능 위험예측 모델’은 12월까지 시범운영하면서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한 후 내년 1월부터 수입식품 통관검사에 본격 적용한다. 향후 수입량이 많고 부적합률이 높은 가공식품의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모델 개발을 확대하는 등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겨울철 안전한 도로 위해 제설대책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폭설 및 도로살얼음 등에 대비해 도로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 25년 11월 15일부터 ’ 26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에 돌입한다. 제설대책 기간 중 24시간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제설대책은 다음과 같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폭설 등에 대비해 5년 평균치의 최소 130% 이상의 제설제와 제설장비 약 8.1천대, 제설인력 5.6천명 등을 사전에 확보해 운영한다. 고속·일반국도의 대설 다발 구역, 교통량이 많은 구간 등의 주요구간은 기상청 강우·강설 예보 시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해 중점 관리한다. 또한, 제설창고 449개소 및 자동염수분사시설 1,538개소를 구축해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고 운전자가 필요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7,444개를 배치한다. 도로살얼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결빙취약구간을 지정하고 안전시설물을 확충했으며 취약시간대 도로순찰을 강화한다. 필요 시 제설제 예비살포 등도 시행한다. 강설·기온하강 등 기상악화 시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판 및 도로전광표지 등을 활용해 운전자에게 제한속도를 안내한다. 휴게소·졸음쉼터 등 주요 거점에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쉽고 분명한 안전 메시지를 전달해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한다. 또한, 네비게이션 업체를 통해 도로살얼음 등 위험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점검했고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현장점검과 고속·일반국도 폭설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 추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 이용자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겨울철 도로 이용 시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관광공사, 중남미 관광객 공략 ‘멕시코 K-관광 트래블마트’ 첫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당신만의 한국을 발견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최초로 2025 K-관광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공사는 지난해 11월 멕시코시티지사를 설립하고 중남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올해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중남미 방한객은 14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 이상 증가했다.이중 멕시코 관광객은 2024년 대비 85% 이상 늘어나 6만 3천 명을 기록하는 등 방한 성장세가 가파르다.공사는 멕시코 현지의 K-팝, K-드라마 등 한국문화에 대한 열기를 한국여행 수요로 전환하고 K-컬처부터 교육연수, 의료관광까지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지난 10일 멕시코시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트래블마트에는 한국 관광업계 26개 기관, 멕시코 현지 여행사, 의료관광 에이전시 등 100여 개 기관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특히 멕시코국립자치대 등 5개 대학교에서도 참여해 교육관광, 단기 유학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다음날 열린 ‘메디컬 투어리즘 데이’에는 멕시코 부유층 클럽 회원, 현지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 의료웰니스 기관 9개사와 건강검진, 미용 성형, 한방 웰니스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이 성사됐다.양일간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6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20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돼 향후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K-뷰티, 교육 등 K-컬처를 활용한 한국관광 트래블마트로 중남미 방한 수요 확대의 기폭제를 마련했다”며,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서 한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방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K-컬처와 의료서비스 등을 접목한 한국만의 강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이번 트래블마트와 연계해 멕시코시티 관광부, 누에보레온주 관광부와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이 기간 중 K-관광 홍보 캠페인 및 공동 프로모션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원 정서 지원 위한 '마음나눔'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해 '2025 남부 교원 회복 지원 프로그램 마음나눔'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남부 관내 10개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사들의 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다.'나눔과 쉼으로 회복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일상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과 체험장을 방문하는 체험형으로 구성된다.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및 향기 치유, 전통 음식 체험과 꽃 공예, 차담회 등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와 함께 공감하며 다시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의 회복이 곧 교육의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원이 함께 성장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유아교육진흥원, 학부모 동아리 봉사로 유아 독서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학부모 동아리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여 유아들의 도서관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읽걷쓰로 만나는 학부모 동아리'와 자조모임 '책동색동'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놀이마루에서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20회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13명의 학부모와 440여 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보람을 느꼈으며, 개인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세대를 연결하는 따뜻한 문화 나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부모의 자기 계발과 유아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도서관, 다채로운 연말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연말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아동, 성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와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만들기', '크리스마스 타르트 만들기', '댕댕이와 책읽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독후 활동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상반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감성을 담은 오일파스텔 드로잉'의 심화 과정이 진행된다. 더욱 깊이 있는 드로잉 기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뮤지컬 '스크루지의 세 가지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