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자에게 월 5만원을 지역화폐 ‘다온’ 으로 반기별 지급한다.
이번 신청 대상은 1차 신청을 하지 않은 농어민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통산 2년 이상 거주 △안산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에서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거주지 등 기존 신청 내용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농업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 도시주택과, 어업인의 경우 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한다.
2차 지원금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농어민 기회소득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들은 신청 기간과 자격 요건을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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