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가을철 농촌교육농장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교육기관 등의 농촌교육농장 현장체험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15일까지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체험객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기온 강하에 따른 난방시설 사용 증가와 야외 체험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험객들이 안전하게 농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난방시설 및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체험시설 내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비치 및 관리 상태, 야외 체험활동 시 기상과 기온을 고려한 체험객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전기·가스시설의 이상 여부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야외 체험활동 시에는 기상상황과 체험객의 안전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에게 계절별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가을철에는 학교와 가족 단위의 농촌교육농장 체험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체험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이 시설과 체험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