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여명 함께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성황리 폐막…‘새로운 50년’ 힘차게 열었다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정선아리랑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지난 50년의 역사와 함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준비 과정과 미래를 소개했다.

축제장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한 14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아라리교를 건너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 동선과 셔틀버스도 운영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영화 아리랑 100년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50년의 시간이 만나는 해에 20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새로운 50년의 출발을 함께해 주셨다”며 “올해 축제에서 나타난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아리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면서 정선아리랑제가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