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기부와 답례품 시식,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나주영산강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보부스에서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나주사랑상품권 1만원 또는 천연염색관 키링을 추가로 제공하는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해당 이벤트는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주만의 특색 있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맛보고 살펴볼 수 있는 시식·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시식코너에서는 나주배쫀드기와 그래놀라, 나주식혜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답례품을 함께 전시해 나주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가공상품의 매력을 알릴 전망이고 시식 품목은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축제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나주배쫀드기와 리유저블백, 키캡 키링, 반려견 배변봉투, 나주배, 물티슈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제공해 부스를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나주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특산품을 함께 소개해 기부가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제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나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현장에서의 관심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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