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600여명 한자리에…구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화합 (구미시 제공)



[PEDIEN] 구미시는 10월 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역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 회원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전 회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와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화합의 열기를 더했다.

김광식 농촌지도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상기후와 원자재 가격 불안 등 대내외적 도전 속에서 오늘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 농업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구미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혁신의 주역인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곧 구미의 미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농업인 유입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