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어울림 축제 ‘누구나 함께데이’ 로 소통 강화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장곡공원에서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누구나 함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통기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디스코장구, 라인댄스, 밸리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시흥장현샛별어린이집과 장곡중학교 댄스팀 등 아동·청소년 공연과 밴드 공연, 매직 저글링 서커스 공연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장곡교육자치회,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장곡지역,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타로힐러, 댓골마을학교, 스마택트,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펜과실의 손놀이연구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일어나병원은 의료지원과 체성분 검사를 제공했으며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시흥연성·장곡봉사회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며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