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제9회 강원학대회와 연계해 10월 17일 ‘제2회 강원학탐방: 강원학, 답을 찾아 답하다’를 인제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강원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학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문화자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문적 이해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답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사업과 연계해 인제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박인환문학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만해마을, 한계사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강원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경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강원학탐방은 강원학대회와 함께 도민이 강원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며 “인제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함께 걸으며 강원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접수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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