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 개최 동남권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해소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는 2일 오후 자인면 동부리 일원에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 귀빈과 지역 어르신,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인노인복지관의 첫 삽을 뜨는 것을 축하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경산시 동남권역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노인복지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건립되는 자인노인복지관은 부지 면적 2만1293㎡에 연면적 3772㎡,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건강증진실, 식당 등 현대적인 복지 시설을 갖추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오늘 첫 삽을 뜨는 자인노인복지관이 완공되면 동남권역 어르신들께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여가 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며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차질 없이 건립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