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성황리에 막 내려 (충청북도 제공)



[PEDIEN] 지방시대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전국 도시재생의 혁신 성과와 민간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청주오스코 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청주시,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총 320개 부스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박람회 기간 4일 동안 지자체 공무원,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총 3만여명에 달하는 인파가 현장을 가득 메우며 대한민국 도시 혁신을 향한 폭발적인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박람회 둘째 날인 9월 30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김재홍 연합뉴스 비즈플러스 상무, 황재훈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 등 내외 귀빈 5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

신 지사는 앞서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혁신으로 잇는 지방시대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마주한다. 도시재생은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적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며 “충청북도가 도시재생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산·학·연·관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유기적으로 끌어내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참가 기관 및 기업들은 지자체·공공기관의 도시재생 우수 정책 및 정주 여건 개선 성공 사례 기업의 Smart City, AI 기반 도시 안전·공간 혁신 기술,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및 신금융 기법 대학·연구기관의 인공지능 시대 미래 도시재생 정책 비전 등 핵심 자산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성사시켰다.

전시관 또한 정부 부처와 지자체의 혁신 성과를 입체적으로 연출한 ‘공공정책관·지역혁신관’, 우수 기업의 첨단 미래 기술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미래산업관’, 지역 생산품과 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지역상생마당’ 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찬사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 3일차에 실시된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는 도시환경 개선,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지역 상권 부활 등 다채로운 도시재생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시군 공무원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벤치마킹과 활발한 아이디어 교류가 어우러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동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공공의 정책과 민간의 혁신 기술이 완벽히 융합돼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박람회를 통해 결실을 본 우수 정책과 혁신 성과들이 충북을 넘어 전국 도시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