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는 새만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새만금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라일보, 전북개발연구소가 공동 주최·주관했고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새만금 성장 동력’을 주제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권인택 새만금개발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정부 및 지자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만금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연구원, 전북대학교, KAIST, 현대자동차, 두산로보틱스, 새만금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 등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대표 기관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번 토론회 주요 논의 주제는 피지컬 AI부터 자율 제조까지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할 4가지 핵심 주제별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먼저 KAIST 이광형 전 총장의 종합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어 최용찬 KAIST 교수의 ‘피지컬 AI’, 현대자동차 문성협 RH대외협력실장의 ‘로봇·데이터센터’, 전북특별자치도 박승대 정무수석의 ‘에너지·공항·물류’, 전북대학교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자율 제조 미래’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발제가 있었고 이후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중희 전 전북대학교 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총 14명의 전문가 그룹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자로는 △이두섭 두산로보틱스 상무 △류요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기술연구팀장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김진후 새만금개발청 로봇수소추진단장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나정호 전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곽성운 에쓰에쓰컴퍼니 대표 △양현석 지팬스스마트로 대표 등이 참여해 분야별 실질적인 전략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에 도로 항만 등 핵심 물류 인프라가 갖춰지기 시작하면서 미래 첨단산업의 중신인 새만금의 미래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새만금이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정진 이사장은 “피지컬 AI, 로봇,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첨단 산업의 인프라가 결집하는 새만금은 대한민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이끌 최적지”며 “이번 대토론회가 새만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구체적인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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