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일 미래 세대의 호국·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나섰다.

개천절과 한글날 등 뜻깊은 기념일이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와 청년회 회원 50여명의 주도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충주남한강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태극기 400개를 직접 전달하며 국기 사랑의 의미를 다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 교육과 국경일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남한강초등학교 학생은 “직접 태극기를 받아 전달받은 설명을 들으니 태극기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개천절과 한글날에는 집에 꼭 태극기를 게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흠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태극기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실천형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국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