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 1일 국제발효박물관 2층에 제천 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장 개설은 충북 북부지역 운수종사자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65세 이상 고령 운수종사자의 자격유지검사와 신규검사 대상자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청주 등 다른 지역의 검사장을 방문해야 했던 운수종사자의 이동 부담이 줄고 검사 예약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장은 통합형 검사기기 20대를 갖췄으며 주당 최대 38명이 검사받을 수 있다.
정기 검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개소일인 10월 1일에는 수기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향후 검사 수요와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과 횟수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개소 초기에는 자격유지검사와 운전적성정밀검사 판정표 재발급 업무를 우선 시행하며 신규검사와 도로자격시험은 추후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 예약은 TS국가자격시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 운전적성정밀검사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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