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여수시보건소 진료실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자 및 질환이 의심되는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22차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에는 연세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심장초음파 검사 등을 진행한다.
진료 결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과 연계해 2차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는 후원단체와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2178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으며 이 중 43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선천성 심장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천성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대도시 심장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내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료 참여는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