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은 장기 미준공 아파트의 사용검사를 적극행정으로 처리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도시계획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 기관 협업과 적극행정으로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군은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처리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 합의·조정안을 마련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120세대가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돼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제1차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9월에 경남도가 주최한 ‘2026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립 완료, 150세대 입주 시작 옛 영산고 부지에 조성된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3개 동, 150세대 규모로 조성된 공공임대주택으로 9월 14일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면적별로는 25㎡ 76세대, 36㎡ 28세대, 44㎡ 46세대이며 입주 대상은 대학생, 청년, 고령자, 수급자 등이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공급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비롯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지역 정착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계층 3가구에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군은 창녕경찰서와 협업해 창녕읍 봉천1길 일원에 사업비 5천만원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도입한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
대상지는 창녕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의 진단 결과 범죄 취약지역으로 분류된 곳으로 군은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과 엘이디 보안등, 태양광 도로표지병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노후 담장과 환경을 정비해 어둡고 불안한 골목길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 도시계획도로 정비로 교통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은 주민 교통편의 증진 및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9개소의 도로 개설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창녕도시계획도로 소로2-6호 및 소로1-15호 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창녕도시계획도로 소로2-26호 보도 확장 공사를 완료해 협소했던 보행 공간을 넓히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등하교 시간대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소로2-6호가 개설되면 지난해 개설한 소로2-3호와 연계한 학교 주변 도로망이 확충돼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소로1-15호 개설이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남산회전교차로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도시재생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전국 유일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창녕읍 교하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해 노후주택 리모델링, 마을 주차장 확충, 복합거점센터 구축 등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2025 제10회 도시재생한마당’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사업관리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영산면 도시재생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융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도입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해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창녕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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