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가수 서인아·서홍 홍보대사 위촉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10월 1일 구리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가수 서인아 씨와 서홍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각종 지역 행사와 시민 소통 활동 등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은 그동안 구리시의 각종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구리 시민들과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인아 씨는 2013년 노래 ‘고무줄’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한 트로트 가수로 밝고 친근한 무대 매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후 ‘오빠’, ‘앞뒤로’, ‘울려라 빵빠레’, ‘한잔 두잔’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며 2020년에는 독도 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2021년에는 제7회 국제참예술인대상 가수 부문 대상을 받았다.

특히 2017년 구리농수산물공사 공식 온라인 상점 홍보대사를 맡은 것을 비롯해 구리시의 주요 축제와 문화 예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친숙한 인연을 쌓아 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구리시의 축제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홍 씨는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배우이자 가수다.

드라마 ‘미쓰 아줌마’, ‘장옥정’, ‘앨리스’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이후 가수로 활동 범위를 넓혀 2024년 3월 7일 노래 ‘속삭여줘요’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서홍 씨 역시 구리시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진행과 공연을 맡아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또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 특강에도 참여하는 등 문화예술과 시민 소통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왔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구리시의 주요 시정과 축제, 문화·관광 자원 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하며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두 분은 이미 여러 무대에서 구리 시민과 만나며 구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신 분들”이라며 “이제는 홍보대사로서 구리의 매력과 가능성을 더 많은 분께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은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서인아·서홍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이 즐겁게 살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문화 예술인과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축제 등을 알리고 있다.

현재 배우 박시은·진태현, 뮤지컬 배우 홍지민, 가수 경서예지·울랄라세션·김다현·이진관, 성악가 류정필·맹연선 등이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